물건을 만들어 봤어야 저게 저가격인게 수긍이 가지
뭘 그리 가격에 놀라십니까?
20년전에도 800만원이면 정상 적인 가격인데요.
저기에 커넥터(일명 국방커넥터)및 일부 빼고는 전부 금형 떠서 만든 제품인데 금형 한번 뜨면 몇억이에요
그리고 저게 수십만게 팔리는 제품도 아니고 기껏해봐야 1K~5K정도 만들텐데 기업이 뭘 만들면 이익을 위해
만드는거지 국가에 적자 보면서 헌신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충격을 받으면서도 통화가 되야합니다.
영상 50도에서 통화 10분하고 장갑차 안에서 충격받으면 왠만한 휴대폰 다 아작 날겁니다. 게다가 휴대폰안에 무선 증폭기 넣고 안테나 긴거 달고 다니고ㅋ 그럼 크기도 큰데 그러면서바닥에 놓고 장갑차 쇠에 덜컵덜컹 충격받으면서 통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