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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1 17:47
[기타] 딸같은 며느리
 글쓴이 : 빠수리
조회 : 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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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철교 18-07-31 17:58
   
살가워하길 원하면서 또 예의는 지켜야 한다면 그냥 피곤해서 안하겠죠 과도한 욕심인듯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현실에 몇안되는 케이스
flowerday 18-07-31 18:01
   
모든 친분은 적당한 선에서 끝나야함. 너무 붙어있으면 결과는 같음.
술먹지말자 18-07-31 18:02
   
딸처럼 편하고 부모잘섬기고.,.집안일잘하는 며느리를 원하는거겠죠
축구게시판 18-07-31 18:02
   
김건모가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이유를 알겠네. ㅉㅉ
     
한강철교 18-07-31 18:06
   
건모형은 눈이 높...
          
성공한사람 18-07-31 18:30
   
김건모 정도면 눈이 높아도 됬었죠...
지금은 나이가 너무 많아서 문제이긴 하지만
               
한강철교 18-07-31 18:50
   
눈높아서 안될거 없죠 저작권료에 벌어놓은돈이 얼마인데 ㅎㅎ
뭐 그래도 장가 못가는(?) 이유는 높은것 때문인게 ㅎㅎ
                    
토미에 18-07-31 19:12
   
살아보니 주위에 결혼한지 오래된 부부들 보면서 진리의 문을 통과했을거임.
레떼느님 18-07-31 18:07
   
예의 다 차리는 딸은 없음
평화존경 18-07-31 18:16
   
저 네분의 어머니 중에는 토니안씨 어머니가 제일 며느리 잘 챙겨주실 것 같고 다른 분들은
말만 저렇게 하고 고부갈등 많이 생길 것 같음. 평상시 행동이나 말씀하시는 것 보면
제일 쿨한게 토니안씨 어머니. 다른 분들은 조금씬 꼰대 기질 있으심.
토미에 18-07-31 18:37
   
지들은 딸이었나?
평생에 그냥 동네 아줌마 정도로 여기고 살아갔을 할마이를 상대로 딸 같이 행동 할 수 있는게 정신병에 가까운 것이지.
유일하게 연결된 남편이라는 자와 이혼하게 되면 그냥 아줌마일 뿐인데 도대체 왜 며느리한테 친어미 대우를 받을려고 하는지....
박명수가 어수구리 해보여도 새로운 시대상을 정확하게 받아들인 듯.
부인 위하는 진심이 없으면 저런 말 못하지.
시댁에 악역은 남편이 해야 집안이 평화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위현 18-07-31 18:37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하늘나비야 18-07-31 18:56
   
의무감은 크고  권리는 주장 할 수 없는 .. 그게 문제인 것 같네요 딸같은 며느리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시부모님의 어떤 마음을 가지셨냐에 따라 많이 좌우 될 듯합니다
lanova 18-07-31 19:52
   
그런것은 없습니다
그냥 딸은 나세요
축구중계짱 18-07-31 20:14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면

딸같이 엄마한테 막 시키고, 요구하고, 투정부리고, 칠얼대는것도 받아줘야지.

딸의 친근함만을 원하고, 나머지는 며느리의 도리를 해야하는 이기주의 말고 ^^
한식뷔폐 18-08-01 01:28
   
다른주제 일 수 있는데
특히 꼴페들은 남자들이 엄마한테 밥줘충짓 하지말라면서
딸같은 이라는 이미지 자체를 스스로 밥줘충을 만들고 있네...
도대체 얼마나 모순점을 만들고 사는걸까...
잔잔한파도 18-08-01 10:44
   
딸 같은 며느리라...과연
줄리엣 18-08-01 16:28
   
며느리를 죽어라고 따라다니고...... ;;;  여기서 이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