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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2 14:04
[유머] 화보 찍은 올빼미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5,604  

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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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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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15-12-12 14:30
   
매우 불편해보이는데...;; 더군다나 올빼미는 야행성 동물 아닌가요??
     
귀환자 15-12-12 17:45
   
거의다 야행성이지만....저렇게 작은 올빼미중에 주행성인 녀석이 한~둘정도 있는것으로 기억나네요.
     
귀환자 15-12-12 17:53
   
찾아보니....금눈쇠올빼미종류로 보이네요.....거의 야행성이지만 가끔 낮에도 활동한다고 하네요.
     
파마산 15-12-12 18:46
   
몇몇짤 보면 발목에 족쇄? 같은게 보이는게

애완용으로 보이네요.
하루일과 15-12-12 14:30
   
정말 키우고 싶은;;
몇몇 국가는 키울수 있던데
진진 15-12-12 14:36
   
새 사진만 보면 발에 본드 발랐는지 의심된다 이젠.
별바라기 15-12-12 15:08
   
이건 100% 설정샷이네요.
본드 발랐을겁니다.
체리플랑 15-12-12 15:42
   
저도 요즘 새가 얌전히 앉아 있는 사진만 보면 본드생각이 납니다.
     
뿡뿡이 15-12-13 00:55
   
그러니깐요.
중간계호빗 15-12-12 16:37
   
다들 본드 타령 ㅋㅋㅋㅋㅋ
나도 본드 걱정부터 했음
♡레이나♡ 15-12-12 17:21
   
음...
귀환자 15-12-12 17:55
   
금눈쇠올빼미(Athene noctua)는 부엉이과에 속하는 새로 주로 유럽과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서식한다. 원래 영국에 서식하는 새는 아니었지만 1842년에 들어오면서부터 서식하기 시작했다.

올빼미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며 길이는 23~27.5cm 정도이다. 곤충이나 지렁이, 양서류를 잡아먹는다. 기본적으로는 야행성에 속하지만 낮에 활동하기도 하며 농촌이나 공원에서 정착하면서 생활한다. 주로 나무와 바위, 절벽, 강가, 담, 건물 등지에 있는 구멍에 둥지를 틀며 3~5개의 알을 낳는다. 28~29일 동안 암컷의 품 속에서 자라며 생후 26일 정도가 되면 자립하게 된다.
개똥지빠귀 15-12-12 17:56
   
나역시 인위적인 설정샷에 한표...올빼미에게 정중하게 부탁은 했냐????
귀환자 15-12-12 17:58
   
자매로 가시올빼미라고 있는데 그넘은 야행성이 아니라 주행성입니다.

가시올빼미는 올빼미의 일종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몸길이 23~28cm, 몸무게 140~180g이다. 다른 올빼미와는 다르게 낮에 활동을 하는 주행성이다. 또한 나무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땅 속에 굴을 파서 생활한다. 현재는 멸종 위기는 아니지만 서식지 파괴로 인해서 현재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먹이는 곤충이고 그외에 작은새 설치류 또는 죽은사체를 먹는다고 하네요.
생긴게 조막만해서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집안에서 키우는사람이 꽤 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네드베드 15-12-12 19:28
   
이제 저 올빼미는 본드에 녹아버린 다리로
평생을 장애를 겪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겠죠.
winston 15-12-12 19:49
   
저렇게 생긴사람 은근히 많음.
개들의침묵 15-12-13 00:03
   
올빼미 부엉이 머리 모양 구별법
올빼미---ㅇ  부엉이---ㅂ
     
뿡뿡이 15-12-13 00:56
   
올빼미는 올빽 ㅋ
아르곤 15-12-13 17:02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