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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3 08:32
[기타] 30대 이상만 아는 놀이기구
 글쓴이 : 폭스2
조회 : 5,867  

ㅋㅋ30대 이상만 아는 놀이기구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공미니 : 59cde20d91db93557bd3ebbc1b8c8763_X7b453XTWEoArUqWXWgI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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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릴 15-12-13 08:34
   
20대 초지만 알고 있습니다~ 동네에 저거 끌고다니는 할아바이가 한분 계셨어요
FIFA 15-12-13 09:21
   
어렸을 때 동네 한쪽 구석에 버려져 있는걸 본 적이 있네요 ㅎㅎ
텅빈하늘 15-12-13 09:40
   
오랫만에 보네
미스트 15-12-13 10:26
   
ㅎㅎ 어릴 땐 저런 걸로도 정말 재밌었다는 게 신기함.
애니킹 15-12-13 11:06
   
이거보단 퐁퐁인가 점프막 되는거 좋아했는데
     
쏘매쓰라우 15-12-14 17:59
   
제가 살던곳에서는 초딩때 문방구에서 운영했었죠. 퐁퐁... 근데 이게 지역마다 부르는이름이 약간씩 다르더라고요 ㅎㅎ 제가 살던곳에선 퐁퐁이라고 풀렀... 진짜 한번씩 타다가 스프링 사이사이 공간으로 발이 빠져서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었던게 기억나네요
메로나 15-12-13 12:28
   
저 할부지는 이제 돌아가셨겠지..
♡레이나♡ 15-12-13 12:44
   
20대도 알아용 ㅋㅋ
아침에주스 15-12-13 14:30
   
장에만 오는...
winston 15-12-13 17:09
   
ㅎㅎㅎㅎㅎ
bufadora 15-12-13 18:39
   
저희 동네도 있었지요
부분모델 15-12-14 00:27
   
저는 알아도 모릅니다! >_<
우왕 15-12-14 08:46
   
렌보우 15-12-14 15:08
   
몰라요;;; 몰라서 기쁨! >_<
귀환자 15-12-14 16:37
   
저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국민학교때 저거 있음 노래키고 이랴~ 하면서 놀았는데.....ㅋㅋㅋㅋㅋ
     
쏘매쓰라우 15-12-14 17:59
   
크.. 국민학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귀환자 15-12-14 16:37
   
심지어 모양과 색깔도 달랐지.....ㅋㅋㅋㅋㅋㅋ
랑아 15-12-14 19:26
   
저거 탈 때는 보자기 목에 묶고, 원탁의 기사 노래 들으며 타야지 제맛.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작은사치 15-12-14 22:02
   
옛날에 저거 알바했음... 3~4시간 타면 비슷한거 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