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쿤둥...

어렸을 때 컴퓨터 공부해서 어지간한 하드웨어 다루지만 몇번 데이고 나선 컴퓨터그게뭐임ㅇ_ㅇ 이러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견적 맞춰주면 몇주를 귀찮게해서 나도 요새 잘모름 ㅋ 함 ㅎㅎ

예전 썸녀한테 저렴하게 조립하나 해주고.... 썸녀를 득했던 일도 있으니 호구와트도 그렇게 나쁜것은 아님.. ㅋ

호구와트 ㅋㅋㅋㅋ
프린트 용지 걸렸을때조차 콜 때려서 징징거리는 꼴 당하고 싶지 않다면 1번에서 무조건 막으세요

원래 컴퓨터라는게 한번 조립해 주면 나중에 as까지 다 해줘야 하죠 ㅜㅜ
그래도 가족이나 친구까지는 괜찮은데...
진짜 친척들이 젤 짜증남...
가족이나 친구는 싫다는 말이라도 할수 있지만...
친척은 싫은티라도 냈다가는 관계가 영 이상해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견적정도는 뽑아줄만함 -.-애시당초 컴알못들이라서 그냥저냥 원하는 가격대로 쓸만하게만 뽑아줘도 감사감사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컴퓨터AS 기사 하다가 그만두고 4단계에서 바로 1단계로 건너 뜀...

사실 대기업 컴퓨터 거품은 컴퓨터 좀 알면 스스로 해결 가능한 부분에 돈을 받으니 생기는 것이기도 하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돈내고 편하게 해결보는게 또 맞는 것 같구요

다들 하수시군...
저는 건당 10만원 정도 남겨먹음...
내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 요구함...
원격 접속 프로그램 미리 설치해두고 자잘한건 집이나 회사 사무실에서 처리해줌...
싸게 해달란다고 견적낼때 무조건 싼거 권하지 말고, 적당히 비싼 견적을 들이밀면 바로 꼬리내림...
자기 예산이 부족해서 성능 낮췄다고 알게되니, 나중에 성능이 안좋느니 어떠느니 하는 소리 안나옴...
그 집에 남자 청소년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설치 프로그램 및 사이트 방문기록을 관람하며 부모에게 정보를 흘려 점수까지 땀...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용산에서 카드 결재하면 부가세 10%를 추가로 내야할텐데

그리고 자신의 예산이 부족해서 성능낮춰줬음에도 pc를 산사람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50만원짜리 pc를 사도 위처3는 풀옵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게 컴맹이니깐요. 왜냐면 그들은 50만원도 매우 큰돈이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씀. 부모님과 형제 외에는 그런 거 모른다고 해야함. 친척, 친구도  절대 안 됨.

어제 친형하고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컴퓨터를 수리 및 조립을 하는데 퇴근하고 화,수,목 3일을 퇴근하자마 연짱으로 할려니 피곤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