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모택동이 대기근등의 막장에 책임을 지고 뒤로 물러나고 개혁개방파 트로이카였던가 있었는데, 그들이 권력을 잡고 드라이브 걸고 있던차에, 모택동이 세력모아서 확 들어엎으면서 생겨난 일이었지요. 어디서는 저 때 서방자본이 중국에 투자하려고 실탄을 모았는데, 저 지경되면서 틀어막히고 막장되서 그 실탄을 다른 아시아 국가들(우리 나라 포함)쪽으로 돌렸다고.
서방의 경제전문가들이 북한이 90년대 선군정치니 고난의 행군이니 하면서 닫아걸 때 이해가 안되었다고도 하죠. 그 방식이 중국이 닫아걸었던것과 비슷한데, 이미 옆 나라 중국이 이렇게 하면 나라 ㅈ되게 할 수 있다를 증명해줬는데, 그 길을 따라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