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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9 17:41
[기타] 이집트 여행후기 썰
 글쓴이 : 큰집열바퀴
조회 : 5,533  

이집트 여행후기 썰 01.png

이집트 여행후기 썰 02.jpg

이집트 여행후기 썰 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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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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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메리 18-07-29 18:00
   
이집트가 삐끼번쩍 하였구나
마초성님 18-07-29 18:02
   
기승전 삐끼 ㅋㅋㅋㅋ
말라키 18-07-29 18:10
   
이집트가기 싫었는데 이 글보고 더 가기 싫어졌네요. 이런... ㅎㅎㅎ
sunnylee 18-07-29 20:26
   
삐끼...
터키도  만만치 않다고.
형제의 나라는.. 친구가 터키 바가지로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고..
애니킹 18-07-29 20:30
   
아 재밌게 잘읽었어요 ㅋㅋㅋ
셀틱 18-07-29 21:47
   
몇 년만에 또 보지만 재밌음
나만이상해 18-07-30 05:47
   
전국에 용팔이 있는거네.. ㄷ ㄷ ㄷ ㄷ
그날을위해 18-07-30 10:34
   
중동이나 남미, 아프리카, 인도 이런데를 여자 혼자 여행다니는 애들은 머리에 뭐가 있는걸까?...
썬코뉴어 18-07-30 12:32
   
ㅋㅋㅋㅋㅋㅋ 헬이 따로없네
구름을닮아 18-07-30 13:01
   
룩소르에서  역에  시간  맞춰  출발 10분전에  갔더니  오늘따라  기차가  일찍  와서  일찍  떠났다고....
무장  경호원  탑승한  외국인  전용칸있는  하루  한번  있는  밤  10시  기차인데....
다음날  아침  로칼  버스타고  고속버스  탈수있는  수애즈만  쪽  도시로  나가는데  마을마다  운전사  지인들하고  인사하느라고  바쁘고  여섯시간 쯤  걸림.....
수에즈만쪽  큰  도시에서  고속버스타고  카이로가는  중  일행중  한명  급변으로  언덕하나  나무하나  건물하나 없는  허허벌판  고속도로에  차세워서  숨을데  없어  일행이  옷으로  가려주고...
온갖  쇼를  다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