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유에 비해 가격도 싸고, 장기보관(3개월)이 가능한,
멸균우유를 선호하는 편인데,
(24 X 200ml에 1만원+-1000원 이니 일반우유보다 싸죠.
 12 X 1000 ml 2만원 +-1000원 이니 일반우유하고 비교불가의 가격. )

아무튼 200 ml  팩으로 나오던게, 어느순간 같은 가격에 190 ml 팩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180 ml 팩으로 바뀌어 가고 있더군요.

물론 200 ml 팩도 찾아 보면 있기는 있습니다. 가격대가 달라져서 그렇지...
 
아무튼 저 1l 짜리 우유도 같은 맥락의 용량 장난질이 시작된거 같네요.

남양 아니에요 저거?

용량 장난질은 남양,매일,서울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요.

아주 이번기회에 수입산 독일멸균우유로 갈아타려구요.

12X1000ml 16750원. 물건너 온게 더 싼데다가.
얘들은 그나마 장난질은 안치니.

왼쪽 위에 매일이라고 영어로 써져있내용

멸균흰우유가 190ml, 180ml 가 있다구요?
제품 이름이 어떻게 되죠?
같은 이름으로 용량이 어떻게 다르게 나오는지.....
두유나 주스 혹은 가공유 나 기능성우유 같은것들 아닌가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