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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0 14:23
[기타] 기찻길에 묶여서 버려진 강아지
 글쓴이 : 큰집열바퀴
조회 : 3,740  

기찻길에 묶여서 버려진 강아지_01.jpg

기찻길에 묶여서 버려진 강아지_02.jpg

기찻길에 묶여서 버려진 강아지_03.jpg

기찻길에 묶여서 버려진 강아지_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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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8-07-30 14:24
   
정말 잔인한 인간들. ㄷㄷㄷ
강철의거인 18-07-30 14:29
   
사업을 하던 단순히 친분 관계를 맺던
이런짓을 하는 인간은 절대로 신뢰하면 안될 부류들이다.
소년명수 18-07-30 14:55
   
진짜 미친새끼네
술푸는개 18-07-30 15:36
   
저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짓이냐
커피향기 18-07-30 16:45
   
그냥 버린것도 아니고 철길에 묶어 둔건 진짜 개만도 못한넘이네
T방숭박멸T 18-07-30 19:26
   
내가 이래서 개빠들을 싫어한다니까.

키우다 실증나거나 지생각이랑 다르거나 중간에 생각이 바뀌면 가차없이 버리지.

그리곤 또다른 대상 찾아서 정주고 키우다 또 생각 바뀌거나 귀찮아지면 버리지.

근데 저렇게 기찻길에 묶어놓은건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르겠다만..

ㄱㅆㄹㄱ네. .

사람ㅅㄲ새요?

애초에 키우지를 말지.

저래놓곤 나가서 시위하거나 인테넷상에서 개빠라고 욕쳐먹으면 발끈해서 달려들겠지..

개빠는 진짜 노답인듯.
     
스타싱어 18-07-30 23:18
   
자기 먹을것도 줄여가며 아픈 애들 뒷바라지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꺼번에 개빠로 싸잡아가지 마시길.
     
이렴 18-07-31 12:03
   
님이 말하는 개빠는 개를 키우면서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에요?
아님 유기하는 쓰레기들을 말하는거에요?
병원비 돈 천 만원 가까이 들여가며 키우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도 개빠입니까? 노답..
이렴 18-07-31 12:03
   
저런 것들 잡아다 진짜 태형을 뒤지게 패버리고싶음, 인간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