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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7 12:08
[유머] 길을 가다가 빵들을 주웠다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4,021
흔한 술취한 남편의 분실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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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튄다
15-10-27 1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雲雀高飛
15-10-27 12:10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실크로드
15-10-27 12:17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아내와 술취한 남편 다음 장면 상상하니 웃김ㅋㅋ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아내와 술취한 남편 다음 장면 상상하니 웃김ㅋㅋ
긴양말
15-10-27 13:10
ㅎㅎ
ㅎㅎ
박존파
15-10-27 16:05
예전에는 저런 일이 진짜 흔했는데...ㅋ
요즘에는 대리니 택시니 해서 술취해도 걸어다니는 일이 좀처럼 없다보니...
저런 에피소드도 자주 발생하지 않네요
예전에는 저런 일이 진짜 흔했는데...ㅋ 요즘에는 대리니 택시니 해서 술취해도 걸어다니는 일이 좀처럼 없다보니... 저런 에피소드도 자주 발생하지 않네요
♡레이나♡
15-10-27 16:51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새이닫컴
15-10-27 17:36
취객의 분실물ㅋ
취객의 분실물ㅋ
루시엘
15-10-28 03:02
아파트화단에 아침일찍 버려진 남편
집을 찾아오긴 왔는데 끝까지 못옴ㅋ
아파트화단에 아침일찍 버려진 남편 집을 찾아오긴 왔는데 끝까지 못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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