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는 기술이 아니고 법률이에요.
홈페이지 없이 인터넷 도메인 사재기가 가능한 하는 것 처럼 특허는 만들어낼 기술이 없어도 개념만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속지주의에 의거해서 다른나라에서 낸 특허를 똑같이 베껴서 우리나라에 신청해도 신청가능함니다.(통과는 별개고요.)
외국인 특허자가 1년이내 특허를 신청하면 외국의 원 출원자에게 우선권이 있는 정도입니다.(심사에서 탈락할 수도 있어요.)
이건 무슨 헛소리인가요? 휘는 OLED가 90년대 특허등록되었다구요??? OLED라는 단어 자체가 2003년 말에 만들어졌습니다. 가정에 LCD TV가 양산 보급된 시점이 2000년대 초중반입니다. 그 전엔 PDP가 먼저 양산보급되었었습니다. 겁나 쉽게 만들어 놓고 손가락 빨다가 단물빠지면 다음 기술 내놓고 하는줄 아나본데 OLED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응용해서 휘게만드는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모르시고 이런 허위글 쓰실거면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네티즌 수준 진짜 한심하네요.. 모르면 모른다로 끝나던가 알아보던가 하는 태도가 정상아닌가? 음모론 양성하는건 인간의 본능인가요 당신네들 버릇인가요?? 새로운 발견을하고 그것을 상용화 하기 위해 일정수준까지 기술을 끌어 올리고 사업성을 검토하고 투자하고 단가낮추고 품질 높이고 상품화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없나요?? 기술 발명하면 바로 상품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