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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작성일 : 16-08-17 10:24
[유머] 나이들면 스스로의 인상에 책임을 져야하는 이유
글쓴이 :
처용
조회 : 2,475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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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
16-08-17 10:29
그럴수없다가 30%라니... 빈 자석 놔두는것보다 앉았다가 양보하면 괜찮은 거 아닌가?
노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지정한 좌석이고 그것에 대한 사회적인 동의에 의한거지
노약자만 무조건 앉으라고 만든 지정석은 아닌듯..
그럴수없다가 30%라니... 빈 자석 놔두는것보다 앉았다가 양보하면 괜찮은 거 아닌가? 노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지정한 좌석이고 그것에 대한 사회적인 동의에 의한거지 노약자만 무조건 앉으라고 만든 지정석은 아닌듯..
초콜렛
16-08-17 14:09
진짜 힘든 노약자 분이 젊은이 눈치 보느라 가까이 못올 수도 있거든요. 저는 비워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힘든 노약자 분이 젊은이 눈치 보느라 가까이 못올 수도 있거든요. 저는 비워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로나
16-08-17 15:03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묵객
16-08-17 17:34
비면 아줌마들이 다 차지합니다.
비면 아줌마들이 다 차지합니다.
꾸물꾸물
16-08-17 14:40
노약자 석을 "지정석"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권유석(?)"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차이도 설문결과에 중요한 차이를 낼 것으로 생각되는군욥. 갠적으로 노약자석이 비어있어도 그냥 무시함. 남에게 부탁(?)하는게 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어려운 사람도 있으니까...
물론! 목발가지고 다닐적에는 막 앉음. ㅋㅋ
노약자 석을 "지정석"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권유석(?)"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차이도 설문결과에 중요한 차이를 낼 것으로 생각되는군욥. 갠적으로 노약자석이 비어있어도 그냥 무시함. 남에게 부탁(?)하는게 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어려운 사람도 있으니까... 물론! 목발가지고 다닐적에는 막 앉음. ㅋㅋ
대평남
16-08-17 17:01
지난주 일요일 8/14일 결혼식 때문에 부산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하단역에서 탑승하여 온천장역까지 가는 길
이었는데.. 저는 지하철을 안타봐서 노약자석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탑승한후 왼쪽을 보니 어른신 몇분이 앉아있고, 자리가 비어있길래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맞은편을 바라보니 노약자석임을 나타내는 표지가 부착되어 있어서, 등돌려 확인하니
제가 앉은 자리도 노약자석이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일어나려고 하니... 옆에 앉은 어르신이 괜찮아
앉아있다가 나중에 양보하면 되 말씀해주시더군요.. 맞은편에 앉아있는 어르신들도 괜찮아 앉아있어
이러길래 조금 앉아있다 다른쪽에 자리 나길래 자리 옮겼습니다.
횡설수설 했지만 저도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말씀 아니었으면 앉아가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지난주 일요일 8/14일 결혼식 때문에 부산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하단역에서 탑승하여 온천장역까지 가는 길 이었는데.. 저는 지하철을 안타봐서 노약자석이 어디에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탑승한후 왼쪽을 보니 어른신 몇분이 앉아있고, 자리가 비어있길래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맞은편을 바라보니 노약자석임을 나타내는 표지가 부착되어 있어서, 등돌려 확인하니 제가 앉은 자리도 노약자석이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일어나려고 하니... 옆에 앉은 어르신이 괜찮아 앉아있다가 나중에 양보하면 되 말씀해주시더군요.. 맞은편에 앉아있는 어르신들도 괜찮아 앉아있어 이러길래 조금 앉아있다 다른쪽에 자리 나길래 자리 옮겼습니다. 횡설수설 했지만 저도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말씀 아니었으면 앉아가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암살
16-08-18 17:35
난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안 앉는 사람이긴 한데..
무릎수술하고 목발세우고 앉아있는데.. 뭐라하진 말자..
노약자석이지 노인석이 아니자나..;;
하도 뭐라해서 일어나서 가긴했는데.. 담날 바로 반차쓰고 무릎에 피뽑으러감 ㅋ;;
난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안 앉는 사람이긴 한데.. 무릎수술하고 목발세우고 앉아있는데.. 뭐라하진 말자.. 노약자석이지 노인석이 아니자나..;; 하도 뭐라해서 일어나서 가긴했는데.. 담날 바로 반차쓰고 무릎에 피뽑으러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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