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카나 형수가 연예인 누구 좋아하냐고 물었을때 생각해보니 나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었음
그래서 내취향 연예인이 누군가 찬찬히 생각해봤는데 한명떠올랐지만 지금까지 이름을 모름..
부산 사투리쓰고 키크고 선머슴같은 뭐랄까 사촌 여동생같은 스타일?인데 와... 진짜 이름 모르고 10여년이 흘렀는데 심지어 지금은 활동도 안하는 배우라서 이름을 지금까지도 모름..
고구마 100개먹은 답답함이 딱요런것..
최근 연예인중 느낌 비슷한 사람을 찾으면 여자친구의 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