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만 가지곤 상환판단이 안되네요 단속반이 집어 던진건지
예전 고양시 노점상 철거때 대단했죠 다 집어던지고 시에서 조사 해봤더니
걔중엔 절박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먹고 살만했다는거 싹다 내쫓고 생활보호 대상자들 위주로
시에서 세받고 가판대 운영하죠 자릿값 받고 팔고 폭력행사하고
노점상이 영세하다는건 고정관념입니다.
물론 처음에 노점상들이 영세한고 가난한 사람들이 시작한게 맞지만
지금은 그렇게 영세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아요.
아무렴 가게세, 국가세금 한푼 않내고 영업을 몇년씩 한 사람들이 돈을 못 벌었을까요?
세금 낼꺼 다내고 가게세 줘가며 장사하는 분들도 돈을 벌던 시기인데...
제가 알기론 노점상 어쩔수 없이 새로 시작하신 분들 아니면 대부분 자기집에 건물에 부자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