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8일 백화점을 찾았던 것에 대해 “주초 외교공관 회의에 참여하러 가다가 넘어져 바지가 찢어져서 수선할 짬을 찾았었다”고 해명을 했다.
윤 장관은 또 “일정상 평일, 주말도 어렵고 이번주는 국회, 또 아셈도 있어 시점을 찾다가 금요일에 눈에 안띄게 다녀온 것”이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11191240529
저만 웃긴건가요.
장관이 바지 수선할려고 백화점까지 찾아 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