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는건 유통기간이 더 긴 덜 성숙한 게 오죠. 잘 익은 넘 먹음 천국을 봄니다. 너무 맛있죠. 두리안이 왜 과일의 왕인지는 직접 체험. 글구 아보카도는 많이 먹음 느끼하지만 완전 고소한데요. 코코넛도 맛있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파는건 유통기간때문인지 덜 익은넘들로 오더군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먹는' 에 해당하는 덜익은걸 수입해 강제로 익혀 먹는 경우엔 저럴수 있지만 제대로 익은걸 먹어본 사람은 저 의견에 대부분 반대할텐데요.
특히 아보카도는 저 의견과 반대로 요리해 먹으면 별로고 신선하고 잘 익은 아보카도를 차게해서 간장에 찍어먹어보면 why 숲의 버터라 하는지 알게 됨.
작성일 : 15-10-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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