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 외국으로 일하러 많이 다닐때
(삼성 대우 LG 해외 공장에 시설 설비나 증축같은 일)
남미 같이 먼곳을 갈때면 LA 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곤 했는데
그 때 공항 화장실 가서 우리 기술자들 대부분 저랬음.
세면대만 있는 곳에서 팬티만 입은채로 머리감고 샤워하고...
4번이 가장 먼저 와야 할거 같네요 .. 일단 안내 표지판 잘 만들고 보니까 해변인거 같은데 옷보면 .. 발씻는 곳을 따로 만들면 저런일 없어집니다 뭐 한국이라면 대체로 그렇데 ..중국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단 시설을 갖춘담에 비난을 하든 말든 해야지 .. 마구잡이로 비난만 하는 것도 아닌것 같네요 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