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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9 12:46
[엽기] 폰 빠뜨려서 119 부른게 자랑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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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괴 17-06-09 12:54
   
토나오는 년이군요.
폰하나에 119를 부르다니.

지깟년이 내는 세금 얼마나된다고.
경계의저편 17-06-09 12:59
   
더 슬픈건 저런 행위로 인해 정말 위급한 사람들에 대한 소방관들의 대처가 늦어질수도있고
또 저런 행동이 왜? 잘못됐는지를 모르는것같아 더 화가 나는군요.
소인배out 17-06-09 13:01
   
얼마나 무식하면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된 줄도 모르네..
탈곡마귀 17-06-09 13:04
   
하긴 성폭행 미수 사건을 무슨 무용담 처럼 자서전에 올리는 놈도 있는 세상이니...
흑룡야구 17-06-09 13:13
   
군대를 갔다 와야 하는 이유. 공권력이 자기(개인)를 위해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주게 해야 함.
달의뒷면 17-06-09 13:48
   
어휴..불꽃 싸다구 백만대 날려주고 싶네
boomboom.. 17-06-09 13:57
   
119 가 저걸 왜 해주나?
바뀐애 17-06-09 16:33
   
근데 119가 왜 저런 걸 해주죠? 그것도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