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6-09-09 07:46
[기타] 아빠가 쪽팔린 여학생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7,788  

1.jpg

2.jpg

3.jpg

4.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총명단 16-09-09 07:59
   
미친나?
그게 할 소리냐 아빠한테..
그리고 아빠도 자식을 오냐 오냐 하면서 키우니
저따구가 됐지..
앵커맨 16-09-09 08:04
   
원어민이고 나발이고 한국에서 있으면 한국말 못하면 부끄러운 겁니다. 영어 못한다고 부끄러운 게 아니라. 그냥 철 없는 여학생이네요. 지 얼굴에 침 뱉기인지도 모르고 게시판에 똥싸고 있네
그냥해봐 16-09-09 08:06
   
여기가 누구의 나라인지~
양키넘들 원어민 교사로 한국산지 일년이 넘었는데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는 넘들 보면 개극혐~~~
제나스 16-09-09 08:22
   
아가 철이없어서 그런듯..
ㅣㅏㅏ 16-09-09 08:23
   
이런 썅... 주작이겠지...ㅅㅂ
천주 16-09-09 08:23
   
아빠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시큰하네..
옆집고양이 16-09-09 08:24
   
자식농사는 자신이 뿌린대로 거두는 거라 굳이 딸을 탓할 필요가 없는...
곰굴이 16-09-09 08:50
   
우리나라 원어민 올때 한국어 시험 필히 보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해외에 일하러 갈때 그나라말 다 배워야 들어가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어 교사들은 한국어 욕이랑 여자 꼬시는 말만 배우고 오는 사람들이 많네요
     
0지니0 16-09-09 11:15
   
동감
지가 잘못키운탓
저런놈들은 당해도쌈
Severus 16-09-09 09:08
   
엑....박....ㅠㅠㅠㅠㅠㅠ
     
암코양이 16-09-09 10:10
   
파일이 보이지 않을땐 새로고침 함 해보세요

댓글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아서...
몸빼 16-09-09 09:14
   
딱 메갈 할 뇬이네.
boomboomSON 16-09-09 09:24
   
내딸이저러면 가만안둠
     
늙은이 16-09-09 10:17
   
그런 마인드 가진 아빠의 딸은 저렇게 자라지 않죠.
코코로 16-09-09 09:30
   
진짜 개 싸이코년이네. 지가 까먹은거 가져다 달라고 시켜놓고, 쪽팔리단다 ㅡㅡ
성인되고 취업하면 집에 얼굴 한번 안비출년이네. 그러다 지 돈쪼들리면 그때서야 연락해서 꼬장부려대겠지 ㅡㅡ
가남 16-09-09 09:44
   
아빠가 딸 바보네요 ㅠ.ㅠ
진짜 딸아니고 남이었으면 원투펀치에 이은 헤드킥 날라갈듯.
마이크로 16-09-09 09:49
   
ㅋㅋㅋㅋ 누가보면 지년은 외국어 능력자인줄.. 

원어민에게 환상을 가지고 본능적으로 잘준다는 말이 헛말은 아닌듯..
winston 16-09-09 10:12
   
도대체 뭐가 쪽팔리다는건지....
화려한오후 16-09-09 10:17
   
저런 미칭 ㅅㅂ랄ㄴㄴ이 그럼 지가 미국가면 미국애덜은 다 한국어 할줄 알아야 되나......후...
이렇게 욕해도 저 아빠는 딸걱정밖에 안하겠지....하..............
아무로레이 16-09-09 10:19
   
이미지가 안뜨는데요
오룡비무방 16-09-09 10:30
   
미.친.년 꿀밤을 확 ㅋ
솔직히 16-09-09 10:42
   
관광객도 아니고 외노자면 기본적인 한국어는 할 수 있어야지.
슴새 16-09-09 10:59
   
한국에서 돈 벌어 먹으면서 한국어도 안배워ㅋㅋㅋㅋ

현지인 수준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기본은 해야할거 아녀
0지니0 16-09-09 11:17
   
저건 자식을 저렇게 키운 아빠라는 인간 잘못이죠
뿌린데로 거둔다고 지가 자식 저렇게 키웠으니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로 16-09-09 12:23
   
패륜을 정당화 하는 의견은 또 참신하네요. 애가 폭행이나 성폭행을 해서 그걸 감싸고 도는 부모를 나모라는 경우는 봤어도, 패륜은 당하면 부모가 자식 저리 키웠으니 당해도 싸다니, 정말 듣도보도 못한 논리를 오늘 처음들어 놀랍기 그지없네요
          
보술이 16-09-09 13:57
   
오냐오냐 키우고 우리 애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는게
패륜 부모들의 전형적인 훈육방식임..

그리고 어느순간 무언가 잘못됐다고 깨닫죠..
그때는 너무 늦어 버린 시기임...
애는 중학교 이전까지가 제일 시기임..
               
코코로 16-09-09 14:40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오냐오냐 키운다고 다 패륜아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오냐오냐 키우지 않았다고 패륜아가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범죄를 감싸고 드는건, 준법정신이 부족한것이지,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랑은 관계없습니다
둥근나이테 16-09-09 12:03
   
원어민이 한국어 못하는 건 당연하고 아빠가 영어 못하는 건 부끄럽다? 오히려 원어민이 타국에 살면서 그 나라 말 하나 못하는 게 부끄러운 거지. 아빠 말이 맞지. 원어민이고 나발이고 다른 나라에서 일하려면 어느 정도 소통은 될 정도로 그 나라 말을 공부는 해야 맞는 거다. 일평생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일하고 죽을 사람이 영어 못하는 게 왜 부끄러워 이년아.
애니비 16-09-09 12:07
   
원어민이니까 영어 당연히 못하지
원어민이 외국인들은 다 저런다고 생각할거 아냐
fanner 16-09-09 12:09
   
나이들어 이런거 생각나면 쪽팔려서 미칠거다. 나중에 철들기 전부터 부모에게 잘하렴.
아라비카 16-09-09 13:54
   
패야돼...  요즘 애들은 너무 안맞으면서 커...
싸대기 16-09-09 14:55
   
확 그냥~~ 내 자식이였으면 넌 그냥 남이다
Joker 16-09-09 15:06
   
부모가 못났다 참
자식새끼 저 따구 인성으로 만들어 놓냐...ㅉㅉ
오구피자 16-09-09 15:26
   
딸보다 저 아빠가 더 한심해보이는디? 저따구로 애를 키우네
할게없음 16-09-09 18:00
   
커봐라.. 나이 처먹어도 니 같은년 좋다고 해줄 사람 느그 아빠밖에 없다. 주위엔 다 니년 몸이나 노리고 함 먹고 버릴라는 애들 뿐이지. 그러다 애 생기면 남자새긴 아 줮됐다 하고 어쩔 수 없이 니같은 년 델고 사는거고 재수없게. 딱 봐도 성격이 어떤지 각 나오니 어떤 년인지도 어떤 인생 살지도 각 나옴.
폴더보이 16-09-09 21:24
   
뭘 저렇게 아빠탓을 하는지.. 아이가 부모 원하는데로 커지는줄아나.. ㅉㅉㅉ 내가 보기엔.. 여기에 부모 탓이라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보이네.. 당신들은 당신 부모가 그리 키워서 여기에 그딴 댓글 다십니까? 당신들 부모가 참 한심하다..
부분모델 16-09-10 01:14
   
어우~ 아부지한테 영어 못하는거 따지기전에 한글이나 좀 떼고 글 써라.

한글 맞춤법이나 띄워쓰기도 제대로 못하는게 어디서 영어를 배우고 있어~

그리고 울나라도 외국넘들 배려해주지 말고 지들이 알아서 울나라 말을 꼭 배워야 이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영어를 잘 쓰지 말아야 할꺼 같아요.

외국넘들 저대로 놔두면 평생을 울나라 말을 안하고 살듯...
게으른곰 16-09-10 02:18
   
딱봐도 주작인데 뭘 열들내시남
특히나 자기가 욕먹을 글 올리는 거는 대부분 어그로임
(물론 아주가끔 진짜 욕먹을지 몰르고 올리는 무뇌가 있긴하지만)
Goguma04 16-09-10 03:31
   
오냐오냐 키우면 저래 댐
더비카운티 16-09-10 08:28
   
강하게 교육 안시키니 저렇게 폐륜으로 자라지.. 에휴
이느무스키 16-09-10 10:31
   
희안하게 남들은 다보이는데 왜 엑박이지 ㅎㅎ
암코양이 16-09-10 16:21
   
엑박인데 댓글 10개이상이면 수정 불가능 합니다
링크 걸겠습니다

http://www.instiz.net/pt/4057062
문화한류 16-09-10 22:27
   
저런걸 왜 키우고있지??
딸년도 아짜피 젖같은 싹인데 왜 키우는거야;;;;
오냐오냐 키우는 놈이나 그딸년이나
머 어짜피 그냥 저냥 젖같이 살다가 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