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모 극혐... 애를 무슨 다마고찌 같이... 생각하네...
애를 저렇게 다루면 결국 나중에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건데..

애 인생은 생각도 안하고 지 만족을 위해서.... 아오~~~ 속에서 열불나네...
남편새퀴는 지 마누라 저러고 있는데 그걸 말리기는 한건가? 아오~~~ ㅆ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을 딸에게 투영하는 것 뿐.

나도 손가락에 관절염이 왔는데 멘붕이 왔었음. 처음에 너무 아파서 잠이 깼는데 손을 쓸수가 없었음.
양말을 신어야 하는데 당기질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이라서 다행이라고

약을 먹는데...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2년쯤 먹다가 지금은 주사를 맞고 있음.
신장과 통증 사이에 있음.

척추나 다리의 통증은 격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손가락은... 처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내에 움직이지도 못했었고. 힘주거나 구부리면 아프니까.

지금은 그나마 좋으데...

어찌되었던 한국의 부모들 중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던가 입원해야할 인간들 많음 죽은 내아버지도 그랬고.

얼마나 못먹었으면 퇴행성 디스크가 걸리나 ㅜ.ㅜ

아동학대

주변에서 그렇게 뜯어 말리는데도 남의 말 x도 안들음 저 아줌마... 진짜 보는 내내 답답하고 짜증나서...

이런게 참 문제인데.....

자식에게 자기인생 전부를 올인하고 그걸 인생승리라 여기는 사고방식이 애나 부모나 둘다 인생 망칩니다.
자식인생은 자식이 알아서 해야하는거고 그 책임도 자식이 져야하는것. 그거 선못그으면 인생 되게 꼬입니다.
부모의 역활은 자식이 지 꿈을 이뤄나갈수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주는것. 대학까지 교육시키는게 바로 그것.
이후는? 자식 건강이나 챙겨주면서 노후 자식들한테 의탁 부담 안지우고 즐기며 사는 저축과 지혜가 필요.

만일 저아이가 세계적으로 성공하면 ...
그 성공뒤에는 엄마의 피맺히는 헌신이 잇엇다고 대서특필하것죵...

저것도 그렇고 이번에 당구천재 소녀도 그렇고 엄마가 아니라 악마였음

학대가 때리는게 학대가 아니라 저런게 진정한 학대에요.
자신의 모자람을 모르는 부모가 가장 최악의 부모죠.

자식 잘되라고 하는 것도 맞지만 자기 만족을 위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적당히 하세요 그러다 애 몸 건강 다 망쳐서 평생 고통속에 살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