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러스 미국제 아닙니다.
독일, 스웨덴이 개발한 공대지 순항미사일 입니다.
보잉에서 F-15K장착용 순항 미사일 SLAM-ER 생산 중단 해
록히드마틴의 JASSM을 수입 하려 했으나 개발이 완료돼지 않았고, 승인도 안나와...
유럽에선 300-500Km의 공대지 순항미사일로 독일 공군과
향후 스페인 ,프랑스 공군도 도입 예정인 최근 실전배치된 제품.
한국은 타우러스 제작사와 개발에 공동 참여 , 기술이전에 동의
향후 국산 공대지 순항미사일 자체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GPS 수신장비 수입 허가 났음..
지하 핵시설, 지하 요세화된 콘크리트 벙커 전략목표 타격용이 주목적..
.갱도시설에 배치된 장사정포 타격용으로 가격대비 효율이..
아직 1발당 가격이 싼것은 아님 ,대략 20억 정도..
솔직히 갱도시설 목표용으론 스톰/스칼프가 더 적당할지도...
그것도 비싸긴 마찬가지 이지만
노출된 목표에 대해선 가격대비 효율적 측면에서 제이댐이 좋긴하지만
짧은시간 쏘고 다시 갱도안으로 이동하는 장시정포 제거를위해선
목표 포착을 위해 사전 사격징후를 포착해야 하는 문제가 대두
대응시점을 놓치는 문제점과 대공레이더에 사전 탐지되는 28km 사정거리,
GPS유도 자유활공 낙하비행 방식 이기 때문에
엄페된 수평적인 갱도 목표물에 침투력 감소 문제점으로 제기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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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입구를 반대쪽 내고 출입문에 격벽을치고
갱도 깊숙히 들어가 있는 목표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선
사전 탐지 관계 없이 공격 가능 해야하고
적의 탐지거리,고도 밖에서 유턴해서 순항 비행 가능한 스텔성이 필요하고
1차폭팔로 출입구 격벽을 제거하고 갱도안에 침입 2차 폭팔로 제거하는
스톰 / 스칼프EG 가 좀 특화되어 있어 효울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은 좀더 긴사정거리와 파괴력이 큰 다중탄두 탑재가 가능
지하 깊숙히 콘크리트 강화구조물의 지하시설물 직격에 특화 되어 있다고 보시는 편이
더 정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