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5-09-25 19:31
[기타] 복덩이 아내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3,975  

1.jpg

2.jpg

3.jpg

4.jpg








베트남 출신 아내가 저렴한 쌀국수 가게를 차렸는데 장사수완이 좋아서 연매출 11억 ㄷㄷ


남편 나이 57세. 기존에 지닌 빚을 아내가 다 갚아줌.


남편에게도 가게 차려줌.


고향집에 16억짜리 고급저택 지어줌.







광고 같을 수 있어서 쌀국수집 상호는 생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신 15-09-25 19:33
   
착한 다문화 인정합니다.
세상을바꿔 15-09-25 19:40
   
한국에서 벌은 돈으로 베트남에 집을 샀다는 말이죠?
     
리신 15-09-25 19:41
   
아 뭐야 월남고향집에다가 지어논 거예요?
난 또 남편 고향 말하는 줄;
          
재래식된장 15-09-25 20:54
   
정확한 사실은 모르지만 남편고향집일꺼에요.

베트남은 아직까지 공산주의 국가라
인당 정해져 있는 크기에 따라 집을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베트남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하노이나 호치민도
3~5억정도면 시내 3층 높이 건물짓는다고 알고있는데

16억이나 들정도면 인테리어로 금칠을 했을때나 가능할듯요ㅋㅋ
커피는발암 15-09-25 19:40
   
대학 졸업해봤자 빚쟁이 실업자, 잘돼봤자 월급쟁이죠.
공부해서는 성공못합니다. 저렇게 돈을 향에 뛰어야 성공하지 책붙잡고 돈퍼주는 학생노비로 살면 학벌장사치만 부자됩니다.

현대의 새로운 노비계층 - 학생노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72953
     
체리맛우유 15-09-25 21:05
   
공부를 하면 안정화된 삶을 살 가능성이 높아지는거고

말그대로 돈을 향해 뛰어드는건 낮은 가능성을 쫒아가는거임.
전쟁망치 15-09-25 19:45
   
가끔 동남아 여자들중 저런 장사수완 타고난 여자들 있던데 신기
위숭빠르크 15-09-25 19:49
   
하.................이건 뭐
라고요 15-09-25 19:54
   
그래봤자 외국인. 한국에서 돈을 쓰면좋은데
♡레이나♡ 15-09-25 21:24
   
우와... 멋진분이네요
가새이닫컴 15-09-25 21:36
   
극히 드문 케이스..남편이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나봐요..
ZeGa 15-09-26 00:57
   
와우 참한 여자네여 이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