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들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ㅠㅠ

반려견이라는 말 자체가 위선이고 눈가리고 아웅이죠.
애완동물은 말그대로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존재하는 거고,
인간의 기쁨을 위해 존재하는 장난감일뿐입니다.

반려견을 대하는 사람마다 다르죠.
섯부른 일반화와 부정적 마인드는 좋지 않아요. 단면만 보지 마시고 넓게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밤에 반려동물 산책시키고 똥안치우는 인간들이

저희 아파트 단지에 너무 많아서..어휴..

참 치사하네요
실컷 이용해 놓고는 안락사 라니..
저런 개들은 의무적으로 천수를 누리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한다...... ㅜㅜ

저 개도 또 다른 개를 위해 희생되는 군요
사람들에 의해 서요

어찌보면 개를 위해서가 아니라 결국 사람을 위해서 피만 뽑히다가 가는군요..

그렇죠. 결국 모두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니...

우리나라에서 개로 사는건 너무 불쌍한거같아요.
덩치커지면 버려지고 맞아죽고 먹어치우고 피도뽑고...
법이 강화되어 저런 공혈견도 연간 몇회수혈이라든가 , 안락사금지 법적입양같은 제도가 마련되었으면합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반려 동물이라는게 얼마나 이기적인데 ㅋㅋ 수컷은 고환절제하고 암컷은 자궁제거하고 좀 운다고 성대잘라내고 발톱이날카롭다고 발톱자르고...저 공혈견도 그렇게 생긴거  아닌가? 그래놓고  동물을 사랑해? 동물애호? 먹지만 않으면 뭔짓을 해도 되는겨? 입장을 바꿔놓고 4m쯤 되는거인이 잡아다 묶어놓고 끼니 챙겨주고 고환제거하고 자궁제거하고 평생 풀어주지도 않아. 그뿐이야? 자기능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부모자식을 강제로 생이별 시키는 것도 모자라 순종교배 운운하면서 유전병이 생길 위험이 크다는걸 알면서 근친교배를 시키지. 자칭동물 애호인들? 참 거인님 사랑해요♥ 이러겠다? 동물을 데리고 살수있지 애완으로 기를수 있지 가족보다 가까운 존재가 될수도 있겠지. 근데 자기 만족감이랑 이기심으로 데리고 사는걸 상호애정으로 포장하면 안되는거 아냐?

실험견들과 공혈견들의 희생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으니 불가피한건 알겠는데,
사용기간을 줄이고, 남은 수명이라도 일반인한테 입양가서 편한 노후를 보낼수 있게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에 공헌한 실험견들이 경제논리 때문에 복지가 무시된다면 찐자 인간들이 짐승만도 못한거죠.

불쌍해 ㅠ_ㅠ

그렇구나 개도 수술 시 피가 필요했어...
그럼 아마 음성적으로 매매혈도 하겠군요...

2살까지가 너만의 평생이구나....

개로 태어나서 사람처럼 살다가 죽는 개들이 있는가하면
개로 태어나서 개처럼살다가 개처럼 죽는 말그대로 개같은 견생....

이세상 인생도 저것같애서 참 씁쓸하구만.... 사람으로 태어나서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사는사람들이 많으니...

자기가 삼시세끼 밥 잘 쳐묵고 뜨뜻한 방에서 걱정없이 하루를 마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곳에서 태어난겁니다.
욕심이 과하면 불행해지는법.

그렇구나,,,

저건 좀 말이 안되는데
차라리 사람처럼 헌혈하는 방식으로 하면 안되나
그러면 개 키우는 인간들이 자기개는 안돼!!! 그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