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거까지 조작이었다니.. 막연히 믿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여성부 여성인권관련 조작질도 그렇고..
목적을 위해선 진실도 감추니, 페미들은 못믿을 족속들인듯.

참 공감 되네요....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인간들이 역겨운 이유죠.

생리휴가에 나와서 일했으니 못사용한 휴가비를 지급하라. 라고 억지부리는 것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여성 할례가 강제적으로 이뤄지고, 강간당하면 피해자가 오히려 명예살인당하는 이슬람권국가들보다
여성인권이 나쁜 나라라고 주장해대는 데는 정말 학을 뗀다고 봐야죠.

그냥 지들의 권력쟁취 수단일 뿐이라,
생각없는 걸로 따지면 김여사 역주행하면서 아몰랑하는 수준이죠.

통계라는건 사용자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가공할수 있는 자료.

같은 경력에 같은 직급인데 여자라고 덜 주는걸 본적이 없음.

더 심각한 문제는 페미들 때문에 출산률이 추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집에서 애키우는 것을 최악으로 광고하고 무조건 나가 돈벌라는 기업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페미들입니다.

집에서 자식을 낳고 키우는 것이 돈버는 노비가 되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부활해야 출산률이 늘어납니다.

하긴 애 둘셋씩 낳고 사는 사람들 보면 전업주부가 많은것 같더라고요.
애키우는게 열정도 시간도 신경도 그만큼 많이 가니까 맞벌이는 지나고 보면 일종의 결손 가정이지 않나 싶어요.

미국도 우리랑 비슷하구나...

한국에서 위 내용과 같은 말을 하면, 마초 내지 여혐이라는 소리를 듣죠.

위 자료의 영상 버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ohlNpMXDc


아몰랑~~~ 저긴 미국이잖아ㅡㅡ
한국은 아직도 남녀차이 심하거든? 유리천장 있거든?
여자라고해서 초봉 낮게주고 그런거 엄청 많거든?
니는 남자로 태어난걸 감사해야돼 그거 자체가 스펙이야.
여자는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더 스펙쌓아야 같은 곳에 들어갈수 있다고.
니 말이 논리적으로 맞다고 해서
그 말이 꼭 맞다고 생각하진 마라. (??)


아무리 논리적인 분석 자료와 근거를 갖다줘도
무시하고 감정적인 대처로 일관하면 끝.
실제 대화에서나 인터넷 댓글란이나
심지어 전문가들이 모였다는 TV토론장면에서도 늘상 보는 모습.

여가부나 여성단체는 여자는 피해자이고 사회약자여야만 존재할수 있는 단체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겐 진실은 중요한게 아니죠 ㅎㅎ
고 성재기씨와 여성단체회장의 토론영상 장면입니다 보고 어이없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qXnnvSghw6k

그렇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