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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몰려와서 욕하시죠?
그리고 제가 여기 안쓴게 잇는데,그 아가씨 고양이가 자꾸 우니까 케이지 문열고 쓰다듬고 있더라구요?울어서 시끄럽고.쓰다듬으면서 털날리는건 생각안하시나요?만석기차에서??
글구 도둑고양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그런애들 길에서 무슨 병균을 묻혀다니던애들인지 몰라서 그럽니다!
애엄마라고 하시는 분들.미혼인거 다압니다!본인들두 애낳아보면 알거에요 애기키우면 예매할 정신이 어딨나요.애기짐챙기는것두 바쁜데 하루이틀 가는것두 아니구요!!그 잠깐 복도에 둬주는게 그리 힘든가요???안그래도 계속 울던데?개인적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부정탄다고 싫어하는분들도 많이 계실거구요!
제발 동물데리고 타는 사람들 구멍없는 통에 넣어서 다녓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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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글삭제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