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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8 22:05
[굴욕] 혼자 가는 여성에게 칼을 든 강도가 위협.jif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4,062  



여성 파이터 조던 라이나는 연습을 하러 체육관을 가는 도중이었다.



이 때 강도가 다가와 칼을 휘두르며 '돈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1분 뒤 그는 이 여성에게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처지가 되고만다.



후에 이 강도는 "격투기 선수인줄 몰랐다. 그저 날씬한 여자로 보였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남성을 펀치 두 번에 가볍게 제압했고 주변사람들은 경찰에 연락을 했다.



그 동안 다리로 단단히 붙잡고 있었는데 강도는 경찰이 올 때까지



공포 속에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러야 했다.










 





 








강도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줌. ㅋㅋ



강한 여성은 아름답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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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사랑 15-09-08 22:15
   
운동한 선수 함부로 건들다니.  ㅎㅎ



한번  진짜 쳐 맞아봐야..  절대로 그렇지 않지..  ㅎㅎ
가가맨 15-09-08 22:27
   
우리나라 같앗으면 여자가 더 큰 처벌당함
     
미로속으로 15-09-08 23:22
   
피해자가 여자인 경우 절대 그럴일은 없을듯 합니다...... 피해자가 남자면 모를까.....
          
가가맨 15-09-08 23:30
   
격투기 선수라는 점에서 여자라는게 의미가 없저...
     
검은마음 15-09-09 00:02
   
우리나라 기준으로 했을때라면 저 남자가 지금 저 여자 허벅지를 머리로 성추행중인겁니다.
앞뒤 상황따윈 관계없고 무조건 남자가 성추행하는거임, 한국이라면요
따야 15-09-09 01:27
   
설마 우리나라 판검사가 그렇게 볍신일리가...
♡레이나♡ 15-09-09 10:54
   
대단하다! ㅎㅎ
에치고의용 16-03-22 16:06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