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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8 03:40
[기타] 패륜하는 아들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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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당첨 15-09-08 05:58
   
집마다 차이가 있군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사회초년, 허접한 첫직장에 취직해서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 낮잠 퍼질러자면
여동생에게 오빠 자니까 TV소리 줄이라고 꾸중하시던 소리가 제 귓가에 들리곤 했었죠..

열심히 살자..

선잠자면서도 머리속에 들던 생각이었습니다..
건달 15-09-08 09:08
   
헐 완전 막장이네요
LikeThis 15-09-08 09:29
   
저 내용만 보면....
부모가 쓰레기네...
sunnylee 15-09-08 09:30
   
부모님 세대의  노후보험 이 자식이라는 이야기를
친구분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듣던 기억..
아라미스 15-09-08 09:30
   
자식이 성인이 되는순간 그냥 알아서 살게 내비둬야한다.. 물론 중간중간에 조언을 해줄 수 있지..
성인이 되었는데도 부모가 마음대로 끌고 갈려는건 본인이 자식교육 미리 하지 못한걸 자인하는 셈..
자식에게 뭘 받으려고 기대하지 마라..
     
매튜벨라미 15-09-08 09:37
   
저건 그런 차원이 아니라 그저 돈때문에 그런듯 싶네요 그저 안타까울뿐;;
매튜벨라미 15-09-08 09:37
   
저도 약간 공감되네요
부모라면 적어도 자식에게 짐 지울 정도는 되지 말아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식이 부모 짐까지 짊어졌을때 얼마나 힘든지는 ;;;; 더군다나 요즘 세대... 아시잖아요..
열도정벌 15-09-08 09:39
   
저 분의 학창시절이 눈에 훤하네요. 부모님의 관리하에 모든것이 돌아가게끔 움직이던 생활. 그리니 성인이 된 지금도 물건마냥 막 대하죠. 내용을 대충 보니까 능력이 없는분은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된거 행복하게 지내세요. 제 집안아버지 형제분들을 보더라도 돈앞에 가족같은거 없더군요.
꾹꽉이 15-09-08 09:48
   
말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되는법.  부모들한테도 말할 기회를 줘야죠.  할말이 많을듯
렛츠비 15-09-08 16:20
   
저런 부모 많진 않을텐데
카오카오 15-09-08 16:34
   
부모쪽 이야기 들으면 또 모르는거죠..

직장생활하면서 생활비 보태는게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레이나♡ 15-09-08 18:02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