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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0 10:09
[공포] ㅎㄷㄷ한 호주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4,947  

ㅎㄷㄷ한 호주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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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16-12-20 10:17
   
6번은 개미가 아니고 거미고
물리자마자 바로 즉사하는 동물이나 벌레는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너무 과장되게 써놨네요
카티아 16-12-20 10:20
   
코코넛크랩 먹고 싶다... 진~짜 맛있음..
에치고의용 16-12-20 11:12
   
ㅎㄷㄷㄷㄷㄷㅎㄷㄷ
귀환자 16-12-20 11:26
   
4번은 코코넛크랩임 킹크랩이 아니라...
14번은 갯강구 종류같은데요?
그리고 15번은 과일박쥐임...저거 어떤데에서는 식용으로 먹음. 그리고 오직 과일만 먹는애임. 무섭지 않는놈. 얼굴도 자세히 보면 괜찮게 생김.
16번은 새끼거미같은데? 개미가 아니라....
17번은 붉은홍개미같구....물론...저거 더럽게 무서움. 오직 공격본능만 있는걸루 알고있어요.
12번두...벌래궁전이 아니라...새끼거미집입니다.
바로크 16-12-20 12:29
   
안 가..
coooolgu 16-12-20 13:00
   
부러워마세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 물리면 한방에 가는 살인 진드기가 살고 있어요.

저것들은 보이기라도 하지 우리나라 살인 진드기는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점프점프 16-12-20 13:16
   
ㄷㄷㄷㄷㄷ
바비의집사 16-12-20 14:18
   
얼마전에 호주다녀왔는데 박쥐는 진짜 많더라구요ㅋㅋㅋㅋ공원에 단체로 매달려서 자고있음..신기
끄으랏차 16-12-20 15:46
   
나라전체를 따져보면 별 특이한게 다있겠죠.
그러나 그게 호주 전역에서 겪을수 있는가? 는 또 아니예요.
호주 사람도 저중 태반은 구경도 못하고 평생 살아요.
로마전쟁 16-12-20 16:15
   
전갈이랑 방울뱀 빠졌네요. 진짜 무서운건 걔네들임. 사막이랑 가까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신발 신을때 전갈있을까봐 항상 발넣기 전에 털어본다던데.
Reus 16-12-20 16:25
   
중간에 지네가 아니고 밀리패드아닌가...
뇨뇬 16-12-20 17:29
   
박쥐가 제일 무섭네요.
치바우 16-12-20 18:27
   
왜곡이 너무 심한 자료인데 이걸 덥석 믿는 사람도 있겟지만;
가가맨 16-12-20 18:30
   
우리나라 일반적인 벌레같은게 사람 많이 사는데 퍼쳐잇으면서

물리면...막 부어오르고 장난아닌데

현지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털고 약뿌리고 끝..
雲雀高飛 16-12-20 20:39
   
뭔가 다 큼직큼직하군요
무심테러 16-12-21 01:15
   
우리나라에는 최강 무당과 마리오네트가 있자나요...저 위에 것들 다 합쳐도 겜도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