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착각하는게 무협지나 무협 영화에서 몇 십합을 주고 받고 심지어 서로 칼 부딪히면서 요리조리 도망 다니고 수십분 이상을 싸울거라 생각하지만........실전은 그냥 빠른 놈이 이기는 단순한 게임이에요..보통 3합 이내에 승부가 갈릴걸로 생각되고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가볍고 적당히 긴 칼 든 놈이 제일 유리하겠네요...상대의 칼을 망가뜨리겠다고 힘껏 처들면 칼 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지옥에 출첵하러 가는 지름길이겟네요...
실제 명장이 만든 일본도의 강도는 지금 대량생산의 현대기술로 만든 다이소에서 파는 2000원짜리 식칼보다 떨어짐.. 당시에는 사람이 눈대중으로 할수 밖에 없으므로 탄소가 어느부분은 없고 어느부분은 너무 많고 해서 균일하지가 않음.. 한마디로 일본산 게임, 만화에 빠진 일뽕들에 의한 과대망상.. 그냥 예술품으로서의 가치가 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