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뭐 해서 1등된 사람꺼 드라마화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평일 아침 최고의 발암 드라마 입니다.
주인공은은 저 휠체어 앉은 여자한테 온갖 수작과 모략에 당하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벌써 몇번째 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주인공은 아이큐가 60도 안되는 설정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상하게 계속 보게되는...
7시 50분쯤 mbc에서 나오는 이브의 사랑..
그거 끝나고 sbs에서 나오는 어머님은 내며느리..
가 아침드라마 원투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