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묘호란 때 털리고도 조선에 온 후금사신단에 푸대접 (숙소를 대충 천막쳐줌)
2. 개빡친 후금사신단 철수, 가는 길에 조선백성들이 오랑캐라고 욕하고 돌을 던져댐
3. 홍타이지 즉위식 때 온 조선사신단, 다른 나라들은 예를 갖추어 절하는데 둘만 꼿꼿하게 버팀
4. 개빡친 홍타이지, 죽지 않을정도로 패고 국서까지 써주고 돌려보냄 ( 원래 저러면 죽습니다.)
5 국서받고 온 대신이 오는길에 버려버림
6. 홍타이지가 그래도 참고 마지막으로 왕손이랑 대신을 보내달라 하니깐 조선에선 가짜 보냄
7. 병자호란 때도 개털려서 망하기 직전인데도 화친조건인 왕자, 고위관료를 또 엉뚱한 놈으로 바꿔치기하고 속여서 보냄 ( 나중에 걸려서 뒤짐)
8. 개빡돈 홍타이지, 결국 끝까지 조지고 인조 머리 처 박게함
삼전도의 굴욕당할만한 멍청한 왕..인조 이새끼가 남한산성에서 울었던게 산성에 있는닭들 다 쳐먹고 아침에 닭이 안울자 "닭도 다떨어졌구나" 하면서 울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