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눈에띄는 에러가 알파나 세타파와 같은 뇌파들은 초음파가 아니라 저주파라는 사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뇌파는 초음파와 같은 유형의 역학적 진동이 아닌 전자기적인 진동임. 대개 대역이 20헤르츠 이하. 보통 20킬로헤르츠 이상의 고주파를 초음파라고 함 ;;;;;;;;;;;;; 굳이 저영역대의 뇌자극을 주기위해 돌고래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 예를들어 자연계에는 이미 슈만공명이라고 인간의 뇌파와 비슷한 영역대의 자연전자기파가 존재함
그리고 초음파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봤는데 부작용들에 대한 언급이 있기는 한데(저체중아, 소아암, 시각, 청각 문제, 난독증 ) 어떠한 합의된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대체로 잦은 초음파 검사 특히나 임신초기에는 의사들도 권하지 않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