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몇년전부터 완전히 바뀐게 아니고, SNS랑 인터넷이 하도 발달해서 무꺼풀들이 자기랑 동류교배인 무꺼풀들을 인위적으로 띄워주다보니 그렇게 보일뿐(예전에도 무꺼풀은 무꺼풀끼리 짝이 됬는데 인터넷과 SNS가 없으니 그렇게 못느낄뿐) 쌍꺼풀있는 미남미녀들이 다 잡고 있음.
쌍꺼풀부심이라는건 댁의 피해의식이고
그 눈꺼풀을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섬유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미적역할과 눈건강을 유지해주는걸 모르시나보네. 그리고 쌍꺼풀콤플렉스는 그 역사가 오래되었죠. 쌍꺼풀에 대한 부러움부터 적개심까지 저 라인하나가 한국사회에서 주는 스토리는 넘칩니다.
박보영나올줄 알았습니다. 또 누가 있나요? 난독있으신가요?해부학적구조로 나오기 어렵다고 했는데 그걸 벗어난 말도안되는 인간으로 해석이 됩니까? ㅎㅎ
게다가 박보영같은 경우 지방이 거의 없어서 자주 깜빡거리니 후천적 자연쌍꺼풀로 변하던디요?
이를 어찌시나. 그 박보영도 쌍꺼풀로 변해가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