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는 시민. cracy는 통치.정치.이론...democracy 디머크러시 라고 하네요. 민주주의를.
시민이 통치하는. 시민들이 통치를 하기위해선,
국가 주인들로서 의무나, 시민통치를 지킬수있는 교육을 받아야 하죠. 소수의 힘있는 놈들이 주인자리를 뺐어가면,
다시 국가 주인자리를 돌려받는 법을 배워야 하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돌봄이나 당하는 노예가 되려면...독재국가에나 보내줘야....
그런데...일단 교육이 가르쳐 주지 못하니, 자기들은 그저 노예라고 생각을 하죠. 내가 뭔데. 난 그저 힘없는 시민(노예)인데... 시민 통치에 대해 제대로 교육 받았다면. 투표를 해라해라 이딴 소리가 나올리가 없죠.
성인식을 치뤘다는건 시민 통치에 한자리 끼었다는 걸 의미하고. 시민 통치를 제대로 교육받은 성인이라면,
사회적으로 환영할 일이구요. 그저 몸이 컸다는게 의미하는게 아니라...
우리 나라였다면 .. 용역 깡패들과 사주들 편을 들어서 확실하게 . 노동자들을 밟아 주겠죠 그래야 끽소리 못하고 죽도록 일만 할테니 ..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어 따지려고 들면 빨갱이로 언론 플레이 몇번하면 전 국민이 돌아 서버릴테니 이보다 좋은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