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레밍즈였나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맞음요....ㅎㅎ

아침에 페북보니 '레밍효과'라고 실제로 있는 표현을 빗대서 표헌한것을
언론에서 '설치류'라는 부분만 과장해서 표현한다는 옹호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저 사건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레밍'에 비유한것도
'레밍이 쥐와 같은 설치류인 것'도 아닌데....

국민을 제대로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닌,
그저 선동당해서 이리 저리 움직이는 존재로 폄하했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현재 자신들이 공격당하는 것이 정당한 것으로 공격당하는 것이 아니라
선동당한 사람들에 의해 부당하게 공격당하는 것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라는게 진짜 문제인거죠.

레밍은 쥐과이고 쥐과는 설치류에 포함이 되는건데
아니긴 뭐가 아님?
비유하는 말이 있다고 쥐나 개, 돼지 단어쓰면 기분이 좋겠음?
대놓고 불순한 의도로 사용한건데 뭐 ㅄ호구도 아니고 가만있어야 하나

'설치류'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포인트가 '레밍이 설치류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포인트는 '불순한 의도' 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설치류든 쥐든 뭐든간에 지가 보는 입장에서는 우매한것들이 우우우하고 이쪽으로 몰려가고 우우우하고 저쪽으로 가고 하는군
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니깐 저런말이 나오는거죠

졷도 모르면서 아는척 오져~ 레밍도 설치류여..

학교를 똥구멍으로 다녔나? ㅎㅎㅎㅎㅎ

말 참 거지같이 하네요.
누가 레밍이 설치류가 아니래요?
레밍이 설치류라는게 포인트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님은 입에서 똥을 싸시나 봅니다.
독해력도 떨어지고....ㅉㅉ

Oh No!!!
난 저기 오른쪽 하단에 핵폭팔 단추 누를때가 신나더만

저게 아마 막혀서 못깰때 xx용이었죠??

이게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