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영화도 있었는데, 장난감 회사에서 애들을 데려다가 무기달린 무선조종 자동차를 조종해서 범죄를 일으키려고 했던. 제목이 기억이 안남.
저게 효율은 좋아보이지만, 궁극적으로 대인병기를 만든다면 문제는 간접적으로 조종하는거라서 실제 사람을 죽일때 죄책감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될 수 있다는거죠. 그냥 게임을 하는거라 살인 하는데 꺼리낌이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감정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실제 화면이 아닌 그래픽으로 다시 가공해서 보여주게 되는거라면 그냥 게임을 하는것처럼 느끼게 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