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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8 04:38
[기타] 신기한 음식 사진들…그 안에 담긴 '어머니 마음'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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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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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uun 15-08-28 09:15
   
어린 시절 어머니의 정성 가득 코끼리 보온 도시락, 그 시절이 그립다.
싸대기 15-08-28 09:22
   
양은도시락, 커피병에 김치, 밥위에 계란후라이....
황윤 15-08-28 10:25
   
80년대만 해도 먹거리가 그리 풍부하지도 않고 먹고 살기도 바빠 음식도 그저 있는데로 대충대충 배만 채우면 되던 시절.
부모님은 농사일로 바쁘고, 3끼 해결하기가 만만치 않으니 아침에 된장국, 냉이국, 김치찌개 든 뭐든 한솥단지 해놓고 저녁까지 먹음.
반찬도 대부분 짜게 만들어 먹었던 시절, 도시락도 그냥 있는 반찬 대충 싸줬지.
그런데 지금 아무리 진수 성찬을 해도 그시절 먹던 된장국과 냉이국이 그리운건 뭐지?
된장국에 조개, 멸치도 없이 그냥 파와 무, 때론 호박잎 들어간 한솥 된장국이 먹고싶다.
     
원형 15-08-28 13:14
   
누군가의 손맛일 뿐이죠.

마나님이 그러면 아마도 ㅎㅎㅎ
아이디뭐니 15-08-28 13:24
   
반면에 아이들을 자신을 위한 도구로 ~~~~ 혹은 자신의 삶을 위해~~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심지어 버리기 까지 하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하늘나비야 15-08-28 14:11
   
좋은 글에 ... 안맞는 거 같네요  나쁜 어머니들도 있지만 좋은 어머니들이 훨씬 많습니다 세상에는 ....
미스트 15-08-28 14:43
   
댓글이란 게시물을 보고 1차적으로 느낀 점을 가감없이 적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다리 다리 건너서 사돈의 팔촌 상황까지 들먹일 필욘 없지요.
♡레이나♡ 15-08-28 17:46
   
좋네요
아침에주스 15-08-28 19:22
   
이런 음식을 사진찍는다면....
뭐라 할 사람 없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