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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9 10:41
[엽기] 사람마음에 비수 꽂는말은 하지말아줘..
 글쓴이 : 세발이
조회 : 3,767  

사람 마음에 비수 꽂는 말은 하지 말아줘.png

사람 마음에 비수 꽂는 말은 하지 말아줘 1.png

 
 
 
 
 
 
 
 
 
 
 
                                         ㅇㅅ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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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극 15-08-29 10:45
   
좋아! 이제 진실을 밝히고 좋은 사람이랑 살거야!
그럼 행복할수 있을거야!
따끈만두 15-08-29 10:49
   
미안한데 힘들게 살았다라..저 글쓴이가 얼마나 힘든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다닐때 밤에 편의점,식당 알바해서 학비벌던 여자동기들이 생각나네..ㅉㅉ
불타는숨결 15-08-29 10:50
   
!?!??????????????????!?!?!?
빠가모노 15-08-29 10:52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을 밣히는거야!
매춘부였다구~~~!!!
그리고 세금도 내는거지!!!!!
그러면 사람이라고 인정한다
나이thㅡ 15-08-29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파리 15-08-29 10:59
   
창녀들은 같은 창녀들이 마음을 알아주는거지..암...
열매달 15-08-29 11:05
   
비판과 비난인가
베말 15-08-29 11:33
   
결혼할때 과거는 숨기지 마라
형존나쎄 15-08-29 11:38
   
결혼전 남자친구랑 그 부모님께 저렇게 꼭 말하고 시집가 그럼 비난 안할께
zxczxc 15-08-29 11:38
   
남자도 그런데 간 사실을 여친이나 마누라한테 털어놓을 사람 없는건 마찬가지.ㅎ
     
콜라코카 15-08-29 17:18
   
하루에도 몇명씩 갈아치우는 창녀랑 성구매자랑 동급은 아니죠 호빠라면 모를까.
gjzehfdl 15-08-29 11:43
   
진짜로 돈에 눈돌아간 창년들은 계속 몸팔지.. 그래도 저사람은 그짓 관두고 옷가게나 열었으니 앵간한 창년보다는 좋은 케이스인듯.. 지도 그게 할짓이 아니란걸 아는거지.
가생이만세 15-08-29 13:08
   
비수 꽂으러 가고 싶은데 게이트 좀 열어주세요.
zzanzzo 15-08-29 13:21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coooolgu 15-08-29 15:05
   
근데 매춘녀는 맞는거 아닌가요?

예전 잠깐 건설알바할때 다른 건설회사인 파라다이스 에서 수신호해가면서 땀뻘뻘흘리던 엄청 예쁜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매일 10시까지 야간할때도 있었는데
fanner 15-08-29 15:58
   
저런걸 자랑이라고 올리고 있네...
내손안에 15-08-29 16:32
   
녀가부왈 - 사회적 약자요,,,남성우월주의에 희생된 피해자입니다....여러분들..
제발 돌을 던지더라도 될수잇으면 짱돌을 던져주세요
♡레이나♡ 15-08-29 17:49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