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여자들 짜증나긴 하는데 이건좀... 일반화의 오류? ㅎㅎ

너무 일반화한듯.. 여자들도 여성부를 부정적으로 보고 군가산점에 대한 경우도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여성부가 개객끼지

여성부 정책은 맘에 들지 않지만, 여성의 생각을 일반화하긴 무리

어디 일베 자료를 가져왔나...

이런 차별을 너무 당연시하니까 새삼 열받지도 않음.

일반화라 무르겠으나.. 비스무리하게는 생각들 할껄요?? ㅎㅎㅎ

만날 일부 일부 그러지만 구정물 하나가 온 물을 흐리듯이 안 그런 여성들도 동화되서
정도 차이만 조금 나지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대부분은 저렇다고 봐야 됨.

사람들은 일부분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일부분이 대부분임

12. 이런 글 쓰면
 이스라엘, 독일 여자랑 결혼해라 라고 아우성 친다.

지금 여성계를 이끄는 엘리트들이 전략을 잘못 짜서 애초에 일반 여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함.

 사람의 심리라는게 두개를 주려고해도 한개는 받아야 반감이 덜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성계는 정책이나 이데올로기 구축에서 아에 한발도 양보 안하려는 모습을 연출하니까 남녀갈등이 생기죠;; 남자 입장에서는 20년가까이 주기만 하고 하나도 받지 못했으니 거래도 이렇게 반감을 가지는 거래가 있을까요.
 남자가 10을 주고 여자가 5를 줘야할 상황이라면 차례차례 2:1의 교환을 진행하는게 당연히 심리적으로 균형을 이루지 않겠어요? 그런데 먼저 남자에게 10을 전부받고 5을 주려고한다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라도 화가날 상황이거든요.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적인 여성층의 경우는 양성평등이 남성에 기울었어도 어느정도 잡혀가고 있죠.
그런데 소수 엘리트 층들의 관직 등의 입구는 비좁단 말이죠. 소위말하는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차등적인 상황이 있는데 그 것을 상부구조만 생각하는 엘리트 층에게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상부구조의 착시현상을 만들고 있는 거 같아요.

 예를들어 여성계에서 만약 가사노동의 평등을 들고 나왔다고 하면... 지참금이나 더치페이 등등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면서 여론을 이끌었으면 오히려 남자들에게도 강력한 지지를 받았겠죠. 그리고 나서 할당제 등등 여론을 환기시켰으면 지금처럼 여성계가 무슨 욕받이로 전락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주도적으로 일반인들을 환기시켜야 소통하는 사회 분위기가 생길텐데.. 과거에는 남성들의 반발을 여성과 남성 엘리트들이 잘이끌어서 분위기 조성을 잘 했는데.. 지금 현재 이끄는 엘리트들이 다 말아먹고 있다고봐요.

이미 여성부 존재만으로도
이상한 노선으로 가고 있기에
여성인권이 부서지고 있음
그러나 여성들은 잘 모르는 듯

과반수가 넘으면 일반화해도 됩니다.

말도 안되는 근거도 전혀 없는 소설을 썼는데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요즘 문제

가산점부분만 봐도 걍 쓰레기글임.

아마도 주변에서 피부로 느끼니까 그런거겠죠?
근거가없어도.

남자 여자 저렇게 갈라 놓아야 속이 풀리는지.

아니 실제로 저나라 사람들의 생각이 1%라도 포함된 자료인가요?
전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저런 현상이 사실 최근인거 같지만,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누적된거죠.
솔직히 근거 없는 글도 많은데 점점 남자들이 공감하는건 저거랑 직접 연관은 없어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적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남자들에게 지금 여성에 대한 피해의식이 꽤 누적되어 있는
상황인거죠. 마치 과거에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피해의식이 쌓여있었듯이..

이건 좀 분란의 요소가 있는글이군요

아 그리고 잘못된 정보가 의외로 많네요

여성부는 우리나라말고 뉴질랜드에도 있습니다...덕분에 거긴 여자들입김이 장난아니죠 남녀가 같은 사고를 일으켜도 남자만 처벌 하는 레벨이니

여자들의 장애인화 아몰랑도 꼴보기 싫고 여성부 해체 찬성하지만
이 딴 글 만들어서 퍼트리는 애들은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

옛날에 올라온 글을 각색한듯

일부분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99%가 되어도 일부분이라고들 하실겁니다.
그 큰 산불도 작은 불씨 하나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일부만 그렇다라고 치부 해 버리시면 언젠가는  그 숫자가 우후죽순 처럼 늘어 날 거여요.
하긴 지금 이시간에도 엄청나게 퍼져 나가고 있는데도 일부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에효~~~~~~~
일베 하는 벌레들이 일부이던가요?
처음에는 일부일거라 하고 놔두니까 우후죽순 늘어난 것이지요. --;;

물론 이게 무조건 옮다고 이야기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 여자들 이중성 심한 부분은 확실히 있죠.
자기들 차별이라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철저히 남녀차별을 들이대 주장하면서, 자기들에게 불리한 부분은 철저하게 외면함
한국에서 여성징병제 찬성하는 사람이나, 국방세 낸다는 여자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흠........글쓴분 여혐증세 있나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에휴... ㅉㅉㅉㅉ 글쓴이님 정신 차려요~ 원글쓴이나 퍼온 글쓴이나 ㅉㅉㅉ

틀린말도 없는데 ?? 피해의식쩌는 여자들 많네 이렇게 만든게 누구지? 남성평등? 평등만 외치면서 남자가 다해라 식인 한국이란 나라가 정상임?

여성부나 흔히 말하는 '아몰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여자들이 문제인거지 모든 여자들을 일반화 해 비난하면 분명 문제있는 겁니다.
세대간 갈등, 지역, 남여 갈등 모두 마찬가지로 일반화 해 어느 한쪽을 비난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갈등을 원하는 쪽이 어디일까요. 일베충이나 정치권이겠죠.

일베충이고 정치권이고 사실 대다수 여자들이 저런 거는 사실아닙니까.
좀 솔직해집시다.

뭘 솔직해지자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요즘 한국 여자들 문제있다고 보는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그런데 대다수라는게 몇 퍼센트라는 통계자료가 있나요? 제 주위 여자애들 보면 다 그렇지도 않을뿐더러 특징적인 성격을 띄는 유저들이 많은, 대다수라고 표현할만한 '여시'라는 특정 사이트와 일반 여성 모두를 동일시하는게 잘못됐다!라는 겁니다.
제 주위 지인들 모두 고액연봉자들도 아닌데 다들 잘만 살고 있습니다.
여성문제나 종교 등 마찬가지로 일반화시켜 비난한다고 그게 해당 문제점에 대한 해법이나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딮퍼플// 본인의 주변여자분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있는지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있을 때 솔직해집니다... 물론 개념있는 여성분들도 많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대한 처우나 환경이 남성에게 있어 큰 사회적 불공평을

느낄 수 있을뿐만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여성부의 군가산점 해체 등이 남성들에게

있어 여자에 대한 안좋은 시각이 생기게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보면 남녀평등이 중동국가보다 좋지못한다고하고, 회사 및 공기관 관리직

에 30%이상 여성을 둬야된다는 법안을 내기도하고, 마치 여성이라는 것이 보가부에서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처럼 계획하고 법을 내고있는데 여성부란 여성의 대표이자

대리인 아닙니까? 여성부가 그러면 당연히 여성들에게 있어 안좋은 시각이 생기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사실을 섞어가며 거짓말을 하고있네요.

ㅋㅋㅋ여자를 완전 개쓰레기로 만들어놨네..
솔직히 저기서5개 넘게 맞다고 생각하는 여성분있으면 진짜 개쓰레기인데..
그런생각 가진분은 없겠지요~

5개는 무슨 ㅡㅡ 넓은의미로 봐서 레이디퍼스트 이외에 질문에 공감하는 여자는 쓰레기죠
애초에 레이디퍼스트도 배려지, 여성이 꼭 해야된다며 강요시킬수 있는 문제는 아니구요
저 질문들 자체가 하나하나 차별을 전재로 만들어진 질문인데, 하나라도 공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남자의 희생을 전재조건으로 깐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그건 쓰레기죠. 왜 4개나 남자를 희생하는 전제조건을 깐 선택을 이해해줘야 합니까?
저것 하나하나가 한국여자 개쓰레기다 라는 전재하에 적혀져 있는 내용인거같습니다만?
하나라도 저기에 공감하는 여성이 있다는 것에 소름이 돋네요 ㅡㅡ
네대까지 떄려도 되는데, 다섯대때리면 쓰레기다 란 식으로 님 주관에 의해 정해진 가해의 정당화 시킬만한 룰이라도 정해져 있다는 소리신지요?
다섯대던 네대던 한대던 가해를가하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성부가 잘못했내

위에 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하나 하자면...
우리나라는 언제 화약고가 터질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여성들은 전시에 대비한 지식같은게 전혀 없어요.
군입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대처는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화라고 부정하고 싶기는 한데

이스라엘 , 독일은 모르겠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금 살고 있는 삶에 모두 적용되고 포함되고 있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이스라엘 여군은 의무징집이긴 하지만 남성에 비해 저의 절반으로 기간도 짧고 현재는 전투병으로는 징집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에도 전투병으로 복무하는 여군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일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 패미니스트들 많네~~~

지금 한국 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고 지내는지들ㅎㅎㅎ

조선시대때 당한 어머님들 고통을 지금 세대들이 보상받으려는 심리..

남녀평등시대가아닌 여성우월시대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것도 아님. 한국 패미니스트들은 때려죽여야함

우리나라에서는 남녀평등이란 단어가 이상하게 변해버렸죠

일부는 개뿔이~
개독들이랑 말 똑같이 하네.

남자가 차별당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건 사실이잖아.
이걸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여자한테 아부 떠는 성노예들 아닌가.

엿성부와 일부가 아닌 다수의 여성들이 잘못했네

지금 한국 남자들한테. 너 다시 태어나면 남자가 될래?  여자가 될래?  하면 다 여자 할걸.

군대가야지. 좋은직장잡아야지. 부모가 돈많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집장만 해야지.  죽을때까지 돈벌어야지.
피곤하고 고달픈게 한국 남자다.

솔직히 저거 다 해당되는 여성은 손에 꼽을듯.. 저거 다 포함되면 사람이 아님 그냥..

한국에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누가 이렇게 질문하면 저같은 경우 100번 전부 여자로 다시태어나고 싶다고 할껍니다. 대한민국 여자로 살기 좋은 여성천국이죠. 답나왔죠?

일베충의 주관적인 여성관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