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또라이 견찰놈!

저런건 역으로 경찰 고소가 안되나요?

저 견찰새끼 누군지좀 알수없으려나? 재수없는놈이네...헐....

공권력과 법이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하죠..

보나마나 승진 할려고 저런 짓 했겠지... 썩을 넘들.

이사건 본적있는데 ..무죄 판결은 받았지만 한가정을 파탄내놓고 보상도 안해주나보죠???

역시 대한민국 개법부와 견찰

이건 국가를 상대로 소송내야 할 판!!

헐... 미쳐;;;

근데 왜 시비가 붙은건가요? 음주단속 중이였던걸로 알고 있는데....그냥 훅~ 불고 가면 아무일 없었을텐데...무슨일이 있었던가요?

경찰관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차 멈추고 검문했답니다

딱보니까 날잡고 했나보네요. 경찰들 아주그냥 합이 맞아떨어지는구만..

저 경찰관 아직 경찰노릇 하고 있겠죠? 쩝....

교통경찰이 딱지끊는 대신 돈요구하는 경우도 있던데...벌금보다는 적게받아서 그냥 돈주고 가는 사람도 있고

이런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야해요.

사람들이 경찰들을 무시한다 공권력에대한 도전이다 해서...

대응제도들이 많이 생겻는데...

역시나..그걸 악용하는 개짭새들이 넘쳐나고 그중 하나일 뿐입니다..

개짭새들이 수작부리면 대응을 하지마세요...혹시모르니 녹음을 하는게 좋음...일부러 시비거는 경우도 많거든요..그래놓고 상대방이 욱해서 욕을한다거나 대응을 하면...임의로 유치장에 처밖는거저..공무집행방해죄로 엮는것도 가능하고..

얼마나 맘고생을 했을까???ㅠㅠ

저 짭새가 조금이라도 불이익을 당하게 하고싶으면 끈임없이 민원을 넣으면 됩니다...

그렇게 1년만 해도 인사상 불이익이 가겟저...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고 분노해야 할 장면은 경찰관이 헐리웃 액션을 한것 보다 말이죠..

대한민국 공권력의 핵심인 검찰이 일반인을 상대로 2차례나 보복 기소를 한점 입니다.

그것도 단 한가지 사건으로

사건의 증인으로 부인이 나오고 또 사건의 증인으로 남편이 나왔는데

이것을 위증죄로 다시 기소를 하고

재판하는 과정에서 나온 배우자를 또 위증죄로 기소하고,

이것이 보복기소가 아니면 뭘까요?

자랑스럽고 법을 수호함에 한치의 편견과 치우침이 없어야할 대한민국의 상위 1%의

양심이어야 할 검찰과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야할 대법원이

잘못된 공권력에 대항하는 시민과 그 가족의 안위는 전혀 돌보지 않고

그들에게 잔인한 탄압을 한것이 우리가 분노해야 할 점 아닐까요..?

공권력이 시민에게 무차별적인 법적 폭력을 가한것과 다름없고,

정부는 저 사건의 1심부터 3심까지의 모든 사건들의 정황을 파악하고

관련 부정자들에게 문책을 해야 합니다.

아,,, 물론안하겠죠

법과 대법원은 가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니까요 ㅎㅎ

우리나라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음. 경찰에게 조옷같은 일을 당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후자는 전자를 절대 이해 못함. 왜? 안당해봤으니까

난 전자에 속하는 사람인데 지금도 떠올리면 이가 갈린다.

피방에서 담배피우고 소란피우는 고등학생들한테 훈계하다가 싸움이 났는데

분명히 내가 먼저 밀려서 넘어지고 폭행을 당했는데(CCTV에도 찍힘)

내가 반격하다가 그 고등학생 목에 난 상처만 갖고 나를 피의자로 만들더만...

CCTV 보라고 강변해도 CCTV 자기네도 봤는데 내가 폭행하는 장면 밖에 없단다.

기가 막혔다. 경찰서로 연행되었고, 화해를 종용하더니 내가 거절하니까

그럼 혐의를 가볍게 해줄테니까 쉽게 가자면서 나를 회유했다. 그리고는 기소를 당했는데

기소내용이 ㅅㅂ 내가 일방적으로 나쁜 놈이고 잘못했으니까 선처해주세유~

였음ㅋㅋㅋ ㅅㅂ 재판정에서 CCTV 내용 캡춰한 것도 있고 나는 정당방위였다

라고 주장했지만 판사도 그러면 수사를 다시 해야되고 그럼 너 되게 번거로워지는데

그냥 벌금 받지? 라면서 회유하더라.

더러워서 그냥 벌금 받고 말았지만 아 정말 족같은 세상이여

그때 나를 피의자로 몰던 경찰관놈 씰룩대던 그 쌍판떼기 생각난다. 아...

저 경찰도 나쁘지만 난 제일 이해 안가는게 우리나라 판사들~

개한민국 견찰수준

경찰과 관련해서 억울한 일이 있으시면 바로 지방경찰청 청문관감사실로 전화를 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