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써비스업 숫하게 하면서 정말 손놈들 엄청 봣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절대 참지 말라는겁니다
주차 알바할때 납품업체 시키가 이상하게 주차하고 튀어서 전화걸어 차빼라니까 오더니 내빰을 후려 갈겼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 욕하면서 별에별 욕짓거리 하길래 저도 바로 아구리 날렸죠.. 그러더만 그넘 벙찌더니 튈려고하더라구요.. 정말 그날 회사 관두고 월급 합의금으로 낼 각오하고 그넘 신나개 후두려깠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합의금은 내가 좀더 냈지만 쌍방으로 나왔고. 회사는 안짤렷습니다
아마도 그 시키는 그렇게 하면 죄다 쫄아서 어버버하니 나한태도 그리 행동한거 겠지요..
진상들 보면 저게 통하니 저짓거리 하는겁니다 저 짓거리가 안통한다는걸 느껴야 안하죠.. 그리고 보통 서비스업에 진상들이 많이 꼬이는데.. 물론 그냥 한번 흘려넘길정도의 약한진상짓정도는 참아야하긴 하지만 위의 예시처럼 저런 개 진상들은 참치말고 같이 질러야됩니다 만일 그일때문에 그회사 또는 그 가계에서 잘린다면 그런 회사 가계는 직원을 절대 보호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곳은 당신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얼마든지 잘라내는 곳이죠 고로.. 오래 다닐곳도 아니라는 예기니 미련없이 관둬야됩니다 거기 아니어도 일할 곳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