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시리즈로 위 논리를 설명하겠습니다.

FF1...초기작이었습니다. 드퀘의 아류작이지만..하지만 인기는 대단했죠
FF2... 실험작이었습니다 레벨개념이 현재의 스카이림 개념이죠. 스토리도 암울했지만 그래도 먹혔습니다.
FF3...이거 대단했습니다..패미컴의 기종을 초월했다고 할정도니
FF4...이때부터 양키들은 FF는 갓겜(왜냐면 서양권은 FF4가 FF1로 발매되었고 이전엔 발매가되지 않았습니다)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FF5...어마어마 했습니다...지금도 이 FF5의 이야기는 지금도 회자되며 많은 유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FF6...말이 필요없습니다...SFC FF시리즈의 최후의 작픔이자 SFC의 전설 타이틀중 하나죠
FF7...이 게임으로 인해 RPG게임계의 역사가 바뀌었습니다(농담같죠? 농담아닙니다...게임계를 뒤흔들어버린 타이틀입니다)
FF8...FF7의 영광을 재현하고싶었던걸까 뭔가가 엇나가는 느낌에 많이 부족했습니다..
FF9...과거로의 회기...나쁘진 않았지만 과거의 전설과 비교하면 약간 아쉬웠습니다
FF10...그럭저럭 많이 인기가 있었지만 지금 이 FF10은...이전 시리즈에 비해 별로 회자되지 않습니다
FF11...온라인 게임이니 논외입니다
FF12...아니 이러시면 안됍니다 스퀘어에닉스님
FF13...아 좀 이러기야?
FF14...카악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