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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7 20:31
[엽기] 전쟁에 나가 죽어라! 학도병 모집을 한 이병도!
 글쓴이 : 유리수에요
조회 : 5,072  

"일제 매국 사학자 이병도의 학병권유글"
 
출진학도에게 보내는 말

학도 출진의 대명을 받들고 특별지원병으로서 제국의 군인이 될 수 있는 광영의 길이 열린 것은 반도학도로서 이보다 더 큰 감격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감격을 길이 빛내어 순충보국의 결의를 더욱 굳게 하여 전통적 상무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은 물론이거니와 반도의 여성은 이것을 계기로 더욱 상무적인 교양에 힘써 군국의 어머니로서 손색없는 총후 여성의 귀감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이 기회에 출진하는 학도와 우리의 어머니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사학계 선배 이병도씨로부터 옛 조선 신라 시대의 화랑의 정신과 그 어머니에 대한 말을 듣기로 한다.

어머니의 굳센 격려, 전투 용기를 백배나 더하게 한다.


우리는 이조 5백년의 그릇된 유학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문약에 빠지고 인습적 가족제도의 폐단인 남존여비 사상과 계족(系族)을 중심으로 한 도덕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상무정신과 충군애국의 사상이 희박한 결함이 있으니 이것은 단순히 일시 역사적 폐단에 지나지 않고 전통적으로 조선민족이 문약한 것은 아니었다. 그 예를 신라의 화랑에서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화랑은 원시신앙에 기원한 신라의 고유한 도이다. 원래 신라에서는 육체미를 존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것은 영육일체 사상, 즉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희랍 사상과도 같은 종류의 것이다. 화랑은 처음에는 원화라고 하여 아름다운 여성을 택하여 단장을 삼았는데 남모와 준정이라는 대표적 단장이 시기하는 마음에서 질투가 일어나 서로 싸우다가 둘 다 죽어버린 후에는 이에 폐해가 있다고 해서 남성이 대신하게 되었으나 역시 나이어린 아름다운 사내 특히 귀족계급에서 택하였다. 나이어린 소년을 단장으로 택한 까닭은 혈기 왕성하여 물불을 헤아리지 않는 청소년이어야만 의용심을 기를 수 있다는 데 그 연유가 있었고 그 인물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은 행위가 방장하여야 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즉 영과 육의 일체를 주장하는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화랑은 평소부터 도의 정신이 맺어져서도 의에 살고 죽으며 가악을 숭상하였다. 이것은 정서도야를 의미한다 또 명산대천을 찾아 돌아다니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육체단련과 순례의 의미가 있다. 산에 들어가서 국가의 번창과 일가의 흥륭을 기도하며 천금이라도 의가 아니면 받지 않는 고결한 기품으로 대자연 속에서 연마 양성한다는 뜻을 가졌다. 전시에는 단체를 이끌고 출정하여 생명을 鴻毛와 같이 가볍게 버리며, 의를 태산과 같이 중히 여기었다. 즉 화랑은 전장에 나아가 패하게 되면 마땅히 죽을 것으로 알았고 죽지 않고 구차하게 살아 돌아옴을 무엇보다 남자의 수치로 여겼다. 그런 예를 하나 들면 품일 장군의 아들 관창이 백제와 황산에서 싸우다가 전운이 불리하여 적의 포로가 되었을 때 백제 장군계백이 관창의 투구를 벗겨보니 후안의 미소년이었다. 가련한 생각을 금치 못하여 적의 장군은 그 소년을 죽이지 않고 살려보냈으나 관창은 재출진하여 싸우다가 죽었다. 그리고 근자에 경주에서 

壬申二年六月十六日 二人 ×× 記天前書(이하줄임)

이라는 돌에 새긴 문헌이 발견되었는데 이 글의 문맥을 따져본다면 임신2년 6월 13일 두 사람이 함께 하늘 앞에서 지금부터 3년 동안 忠道를 닦아서 과실이 없기를 맹세하여 만일 이 맹세를 저버리면 하늘의 큰 죄를 얻으리라고 하였고, 또 만일 국가에 불안하고 대란이 일어나면 반드시 충도를 행하여 국난을 막기를 맹세한 것이다. 학도 출진의 동원령 아래 장차 결전장으로 나아가게 될 반도의 학도들에게는 한층 더 감명 깊은 문헌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상무정신과 도의심은 화랑만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신라의 시대정신이 일체로 그러하였다. 그러므로 승려계급에도 이러한 도의정신과 상무정신이 지배적이었다. 즉 그런 예를 들면 원광법사라는 유불에 통한 중은 세속오계라 하여

事君以忠 事親以孝 交友以信 臨戰無退 殺生有擇

을 가장 큰 교훈으로 하여 제자를 가르쳤다. 이 교육을 받은 귀산과 추항이라는 두 청년은 신라가 백제와 싸울 때 출진하여 법사의 교훈, 임전무퇴의 훈계를 지키기로 하고 만신에 창검을 받고도 용전분투하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 시대에 국가를 위하여 싸우다 죽은 열혈청년이 어찌 그 두 청년뿐이랴. 그리고 일반 남자뿐이 아니라 여자에게도 상무적인 시대정신이 농후하다.
 
 
김유신 장군이 16세 때 미소년의 화랑으로 무예를 닦기 게을리 하고 화류의 거리에 출입하다다가 잘못을 뉘우치고 뒤에 큰 공을 이룬 것은 그 어머니의 훌륭한 상무적 교양에 의한 것이며 유신의 아들 원술이 당병과 더불어 대방의 들에서 싸우다가 패하고 죽으려하다가 부하의 만류 때문에 죽지 못하고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 유신장군은 국왕께 왕명을 욕되게 하였고 또 가훈을 저버렸으니 죽여 마땅하다고 상소하였고, 국왕의 사죄로 말미암아 시골로 가서 파묻혀 있다가 아버지가 별세한 뒤에 어머니께 뵙기를 청하였으나 그 어머니는 원술로 말하면 아비에게 자식노릇 못하였으니 나도 그 어미가 될 수 없다고 대면하기를 거절하였다고 한다. 그 얼마나 화랑의 어머니가 아들교육에 엄격했던가를 미루어 알 수 있다. (1943. 11. 26)

 

 

 

▲    조선사편수회의 실무책임자                                                                                      ⓒ편집부

▲   조선사편수회의 고문 3인.  을사오적의 이완용, 권중현과 악질 친일파 박영효이다.  


이런 조직을 가지고 있던 조선사편수회 내에서는 이마니시 류가 실무책임자였고, 이마니시 류를 보필하는 수많은 한국인 사학자들이 있었다. 그들 중 이번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는 아래의 다섯 명이다.
 
최남선 (崔南善),  이능화(李能和),

이병도 (李丙燾),  신석호(申奭鎬),  홍희(洪熹)

친일매국노 이병도

 

 

일제의 한민족 역사말살 프로젝트

 

고조선 단군을 말살하라

일본보다 역사가 짢은 2천년대 역사가 조선이다

조선은 단 한번도 대륙을 진출한적이 없는 패잔병의 모임이다

 

한민족 역사를 말살했던 일제의 행적

 

일본은 한국 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今西龍)를 중심으로 단군과 고대국가 건설에 관련된 역사서와 민간에 전해지던

단군 관련 비사(秘史)를 수차례에 걸쳐 엄청난 분량을 압수해 불태웠다고 한다. 총독부는 그런 책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형에 처한다는 공문을 지방관들한테 여러 차례 보내 모아오게 했고,

향교나 서원을 샅샅이 뒤져 수집한 뒤에 불지를 만큼 역사 왜곡에 집착했다.

  김향수가 쓴 『일본은 한국이더라』(문학수첩)란 책에는 일본인 하라타(原全榮)의 조사를 인용, 일제의 역사 왜곡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일제는 <조선사 편찬 요강>에 따라 1926년 12월부터 1938년 3월까지 조선에서 사료 4천9백50책, 문서기록 4천5백13점을 모아 몽땅 태운다.

대마도에 조선과 관련이 있는 사료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알고 대경실색, 고문서류 6만 6천4백69매, 고기록류 3천5백76책을 압수해

숨기거나 태웠다고 한다.

 

 

 

일제로부터 해방후 민족주의자를 학살한 이승만의 선택

일제에 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린 매국 친일파들을 대거 영입

친일파 청산을 외치던 시기에 구세주와 같은 이승만의 친일파 대거 등용

그중 역사학계의 대부가 되어버린 악질매국노 이병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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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수에요 15-10-07 20:31
   
진단학회를 개설해 일제의 탄압을 받았다는 이병도느님
1943. 11. 26에 눈물을 머금고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나가죽어라! 학도병 모집을 하는군요
신라화랑도 운운거리며 역사를 팔아가며 사지로 학생들을 몰아넣는 실증사학의 대부다운 참모습

진단학회로 일제의 간악한 탄압을 받아 한일학자 통틀어 최장기 근무 신기록을 세우신 이병도느님
일본 학자들도 혀를 내두르며 한민족 역사말살 선봉대로서 그열정을 인정한 이병도느님
일제의 극심한 탄압에 조선편찬위에서 수십년 근무를 하며 눈물을 머금고 일왕에게 상금을 받으며
초고속 승진에 울분을 토하며 제국주의자 일본스승의 식민사관을 뿌리내리는데 열정을 쏟아부었던 이병도느님
실증사학 대부답게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신라 화랑도에서 학도병 모집의 당위성을 찾은 그 세심함 이병도느님 ㅠㅠ

일제 제국주의로 인해 숱한 목숨이 꺼져간 침략전쟁에 신라화랑도 정신을 본받아 너 나가 죽어라 하신 이병도느님
일제에 맞서싸운 글로벌 스텐다드 민족사학자 이병도느님이 아니면 쓸수없는 화랑도 학도병 모집글
일제의 탄압에 당당히 맞서며 조선편찬위 한일학자 통틀어 최장기 근무 승승장구하던 이병도느님
일왕이 하사한 상금을 눈물 머금고 받아가며 간악한 일제에 맞서 한민족 역사말살 선봉장이 되신
일제강점기 일왕도 조선총독부도 깜빡 속인 연기의 달인 유일무일한 독립군 위대하신 이병도느님
애견사랑 15-10-07 21:08
   
진단학 회 출신 에서 펴내는 역사책 으로 공부하고 있다라는 것이 정말 역겨움.

그 진단학 에 이병도 시방새이 자식들은 물론 후손 까지 대학교 교수 그리고 그 유명한 서울대 총장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만든 재수 없는 새이 

이병도  이시박새이가 얼마나 오래살았냐면 1896- 1989년 까지 살다가 뒤짐.

이런 친일파 앞잡이 놈이 배 따스하게 잘쳐먹고  살았다 생각 하니 정말 역겨움.

어떤 학자가 이 새이. 묘지에서 시신 꺼내서 아작을 내야 한다고 하던데.. 그만큼 쓰레기 친일파 새이중 한명.
     
유리수에요 15-10-07 21:20
   
부관참시 반드시 해야죠
그런데 오유 역게 이 버러지들이 이병도를 물고 빨고 찬양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뭐라나 학도병 모집을 하건 조선편찬위에서 일했건 그의 사관에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거참......강간마 조두순에게 어린이집 원장을 시키는 꼴 강간은 했지만 성범죄는 아니라는 꼴이죠
이병도 스승들이 죄다 조선 역사 말살 조선인을 아예 지도상에 지워버릴 궁리만 할 작자들인데
이런놈들을 죽을때까지 존경해마지 않는다던 이병도를 민족사학자라나?
아주 세상이 단단히 미쳐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재래식된장 15-10-07 22:24
   
오유 입장을 왜곡없이 고스란히 전해드리자면

1. 이병도의 친일적 행적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현재 주류사학계도 이병도가 세운 학설을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3. 그럼에도 유사역사학자들은 그럼에도 현 사학계를
  이병도가 세운 친일적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비판을 한다.

4. 이병도의 행적과 현 사학계에서 상당수가 그가 세운 학설이 폐기된 것 과는 별도로
    당시 과정이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납득할 만한 연구태도와 연구성과였다.

5. 이병도 까는건 좋다 그러나 유사사학이 "진짜 역사"를 대체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유리수에요 15-10-07 22:34
   
되도 않는 오유 역게 버러지들의 개소리를 여기에 올리지 마세요
오유 역게 버러지들은 이병도가 일제 매국노 짓거리를 했다는 것 인정하는척만 하지
조선편찬위에서 한일학자 통틀에 최장기 근무한 사실 역사 왜곡 말살에 앞장선것은
절대 인정안하며 되려 일제에 맞서 싸웠다는 내뇌망상이나 하고 자빠 졌습니다

이병도 손자가 국립중앙 박물관 소장이 되자마자 한다는 짓거리가 고조선은
실제한 역사가 아니므로 고고학적 유물이 하나도 없어 인정못한다며
고조선관 자체를 폐쇄하고 일제식민사관 용어인 원삼국 시대가 한국 역사의
시작이라고 개수작 부리다고 영혼까지 털린 사례 하나만 봐도 강단사학 실체가 나옵니다

이병도가 어디 일제강점기에 역사말살 왜곡에 단 한마디 항거라고 했습디까?
한일 학자 통틀어 최장기 근무 기록까지 세우며 하도 역사말살 왜곡에 앞장서
일을 잘해서 일왕이 친히 상금까지 내린 최악질 역사계의 이완용 입니다
이병도가 이승만에 비호아래 역사계의 대부가 되어 누구 하나 비판하지 못하고
일제 매국 행위에 대한 언급조차 못하던 건 왜 얘기를 안하는지?
박정희를 등에 엎고 서울 소재 중고등 학교를 빼앗고 그곳에 있던
흥선대원군이 남긴 유적지마저 불도저로 밀어 없앤 악질을 왜 찬양하기 바쁜지?

일제강점기에 식민사학 조선 역사에 말살에 맞써 싸운던 학자들은 다 어디 팔아먹고
일제매국노 최악질인 이병도 따위가 역사계의 대부가 되어 역사를 좌지우지 하는지
머리에 뇌라는게 단 일그람이라도 존재한다면 오유 버러지들이 개수작은 어림도 없는소리
왜나라호빗 15-10-07 22:15
   
어휴
     
유리수에요 15-10-07 22:19
   
이런 새키를 찬양하는 오유역게나 다음 네이버 게임 역사 카페 병딱 버러지들이
동북공정 임나일본설에 힘을 실어주는데 되려 이걸 비판하는 사람들을 환빠라고 매도하죠
고지호 15-10-07 22:51
   
이병도의 친일행적 - 비판 받아야 함.

이병도의 역사 연구 - 실증사학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시 발굴기법이나 사료한계가 있으나 식민사관으로 매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재야사학자, 아마추어 사학자 - 이병도는 한사군이 반도에 있다고 주장 하고 고조선을 신화로 매도하고 고조선의 역사를 BC10세기 정도로 축소한 매국노

이게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상황에 대한 객관적 묘사입니다.

주류사학계는 사료 중심, 유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사군 중 낙랑군의 유물이 평양일대에서 발견 되었고 유물에 대한 연구논문을 보면 낙랑군은 평양일대에 있었다는 것이 주류역사학계의 입장.

재야사학, 혹은 사이비사학자들은 역사를 일종의 정치 투장의 장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명한 부분까지도 오도하고 왜곡하면서 그것이 당연하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그러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중국의 동북공정의 관점은 "중국 현재 국토 내에서 일어난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는 관점이지 사실을 왜곡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중국의 주류역사학의 입장은 하나라의 실존에 대해서도 아직 찬반이 많아요. 사서에 기록되어 있지만 유물이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얼리터우가 BC 2100년경이라 추정되어 연대가 겹치고 허난성 주변이라 지리적 위치도 유사하나 아직 하나라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입장도 많습니다.

동북공정은 만주가 현재 중국땅이기 때문에 그 지역의 소수민족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편입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미국역사학이 선사시대 북미대륙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다만 그 역사를 국토의 개념으로 이해하지 민족적 정체성으로 통합시키지 않는 데 중국은 소수민족 통합정책으로 밀어붙이니 역사를 학문의 영역으로 두지 않는 다는 점에서 한심해 보이긴 합니다.

아무튼 가생이가 비주류의 역사적 입장이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래식된장 15-10-07 23:30
   
가생이의 유사사학옹호론자들의 주장을 보면
 
[국사 연구와 국사 교육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한테
분명한 민족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어야 한다] 라고하지만

사료적 가치가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그것을 통해 접근하는 것은
마치 기초공사 없이 모래위에 고층빌딩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하고 무모한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은 죽어도 모를껍니다.

그저 한민족을 주축으로한 위대한 "환의 민족"이 "세계를 지배"했고
그것이 세계인들이 인식하는 "진짜역사"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 어떤 자료도 없이 그저 1970년대 작성된 서적을 1만년전 역사책이라며
이 역사를 진짜 역사로 검증하잖은 바보 같은 소리만을 되풀이하며

[그들이 보고싶은 자료 ]
[그들이 믿고 싶은 자료]만 검색하고 해석해서 단정지어 버리죠.

역사라는걸 이미 자기들끼리 정답을 정해놓고
유물을 끼워맞추는 수준이 불과한게 유사사학의 실체입니다.

이렇게 현실과 진싱을 말해도 그들 눈에 저는
친일역사교육받고 이병도를 옹호하는 매국노로 보일뿐이겠죠?? ㅎㅎ

까놓고 유사사학자들은 대화나 토론자체가 불가능한 사람들입니다
자기 주장말고는 전부 거짓말일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말끼를 못알아 먹으니 이길수없는겁니다.
총명단 15-10-08 09:09
   
저런 놈들은 왜구들 물러갔을때 다 사형시켰어야 했는데
이승만이 때문에  오히려 둔갑하고 지금까지 권세를 잡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