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남 성괴 피장파장쓴건 성형중독 미화하고 캐릭터 이쁘게 그려놓고 척봐도, 성형녀들 안좋게말하는사람들 모조리 싸잡아 괴물 인간쓰레기로 만들 의도가 보여서 좀 생각없이 대충 쓰긴했습니다만, 그건 제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게뭐라고 유게댓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불필요한 분노를 터트리고 비아냥거리고 욕하는게 정상입니까? 더군다나 본인은 선량한척 하시면서?
개중에 오피녀 부러워서 사람들 열등감 느껴서 깐다고 옹호하면서 하는 소리는 진짜 답안나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고, 본인 행동이 딱 말 그딴식으로 싸가지없게 하면서 속으로 나는 착해 다른놈들 다 개객끼 이러고 자기위하고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이짝으로 댓글 찍찍 싸대고 계시는데.
본인 행동을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인정하세요. 프리스타일 어그로라고.
아니면 사과하고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시던지요.
지금이라면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초딩, 중딩, 고딩들이 싸가지가 없음.
그래서, 왜 내 기분을 못 맞춰주냐고 땡깡 부리는 것들이 한둘이 아님.
어릴 때 엄마 엄마 할 때 부터 딱 바로잡아서 교육을 시키지 않은 어머니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애새끼들이 지 꼴리는 대로 해도된다는 이유는 못되거든.
애새끼 때문에 상처 입은 마음을 다른데서 자체적으로 치유해 보겠다는 데, 그 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저 지랄하는 거면 진짜 이기주의의 극치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