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 사고방식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누가있다고...
일반 국민들 일년 죽어라 벌어야할 돈을 한달도 안되서 광고 한두편찍고 방송출현하면 벌어들이니
돈이 무서운것도 모르고 도박하고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다 걸리고 군대 안가고 막장이지.
내 친구녀석은 편모만 모시고 동생들하고 가난하게 살아서 병무청에서도 면제가 가능하다고 연락 왔는데도 모친이 극구 갔다오라고 해서 군대 갔다왔음... 그때가 스티브 유가 미국으로 도망친 해였죠...
그 삼년동안 돈을 벌었으면 그나마 생활이 나아졌을 건데... 가난은 아직 못벗어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