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 이제 저런 아기는 없네요 .. 그래도 얌전히 잘 앉아서 먹는 애들도 있는데.. 무조건 5세 미만 않받는건 좀 .. 저렇게 하면 받는 곳만 찾아 가게 되고 나중에 애들 커서도 잘 않가게 되지 않을가 싶군요.. 저도 애기들 키웠지만 막내는 진짜 .. 얌전해서 식당이든 어딜가든 약해서 그랬는지 얌전했거든요 .. 병원에서 주사 맞아도 않울고 간난애기때빼고는 ...
씁쓸한 현상이지만 저도 찬성입니다.
저출산 나라에서 자녀들이 귀한건 알겠지만 너무도 버릇이 없고 더욱 문제인 개념없는 부모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나 큽니다.
신발 신고 음식점 의자,테이블 위를 올라가서 뛰고 컵,냅킨을 던지는것도 문제인데
제일 싫은것이 아이들의 고성이죠. 유리 끍는 소리를 우습게 알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는데
부모들은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니 못참고 한마디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이죠.
최근 무개념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그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무엇을 배울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