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대장 보관된곳은 담당 공무원만 들어갈수 있다고 함...
그런데 담당 공무원이 자기일을 공익에게 떠맡겨서 일을 시킴..
공익이 인감 보관된곳에서 사진찍고 SNS에 올림... 주민등록번호 판다고 드립시전...
다른 사람이 이거 말이 안되는거라고 신고함..
몰랐다고 변명중...
결국 담당 공무원은 징계받을 가능성이 높고 (관리 감독 소홀에 업무 미루기 직무태만 등)
공익도 자체징계 받으면 근무일수 증가 가능...
문제는 쟤 때문에 징계 먹은 담당 공무원이... 소집해제시까지 공익을 갈굴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공익은 병무청이 뽑아서 자치행정부로 파견보내 일하는 형식이라 자치행정부 소속일걸요...
소집해제될때만 다시 병무청에서 소집해제 해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