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예술가들은 가끔 예상치 못 한 재료들로 작품을 만들곤 합니다.
그러고 보면 예술가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 작품활동의 소재로 쓰이죠.
가끔은 그런 뜬금없는 난감한 시선들이 부럽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런 독창적인 시선을 가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십자 나사못을 이용해 초상화를 그리는 아니 만드는 '앤드류 마이어스'입니다
출처: 아트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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