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5-08-07 15:20
[유머] 개털 깍아왔더니 누나가 운다
 글쓴이 : ♡레이나♡
조회 : 4,405  

10271573_1023629824313690_3525474980668106184_n.jpg

10933932_1023629837647022_6649321108851956547_n.jpg

10943876_1023629850980354_2232993922553371013_n.jpg

10941043_1023629870980352_8650731279579719563_n.jpg

너무해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모래니 15-08-07 15:23
   
진짜 애새끼 못됬네. 하튼 남 속 못긁어서 안달이 났구만.
雲雀高飛 15-08-07 15:25
   
에고 저렇게 귀여운 놈을...
지팡이천사 15-08-07 15:25
   
아~~~~~~~~~~~~~~~~~~~~~~~~외모지상주의 란말이 왜 생각나지???
말좀해도 15-08-07 15:30
   
마른 장기에프를 연상케하는.....
진진 15-08-07 15:47
   
말투가 중학생이냐?
재재 15-08-07 15:56
   
개들도 수치심을 느낀다던데...
한남동태희 15-08-07 15:57
   
개웃김
총명단 15-08-07 16:16
   
말을 왜 저렇게 하지
누나년 울고있다 시8???
에혀 참 ..ㅉㅉㅉ
들기름 15-08-07 16:56
   
도운아 본명이니?
한강철교 15-08-07 1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조자 15-08-07 19:05
   
ㅡㅡㅋ
명불허전 15-08-07 22:07
   
모히칸을 만들어 놨네
애프터쿨쿨 15-08-08 09:28
   
욕을 써야 문장 완성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