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세어보니 몇만원 부족하네요.
못믿겠으면 확인해보세요.

저것 뉴스 봤는데 알바생도 태도가 아주 불성실 했던데요. 출근도 제대로 안 하고...

무단결근 몇일하고 갑자기 그만둔다는 통보후에 월급지급날 맞춰 준다니깐  나중에 친구들 몇명 끌고와서 위협했더구먼. 그 알바생이 나중에 장사함 만날유형의 종합셋트

그말이 사실이라면 저 사장을 응원하겠음. 막장 사장들도 많지만 막장 알바들도많아서.

법으로 어떻게 제제할수 있는 방법좀 생기면 좋겠음.

처음엔 저 사장 욕 무지 먹었죠
쓰기기들이 영업장까지 찾아와서 행패 부렸다던데

그렇군요 무섭다...;;;

알바의 태도가 별로였죠..근데 저사장 저게 처음이 아니라는 글에도 나와있죠..상습범..
원인제공을 누가 먼저했는지는 알수없죠..단지 사장은 상습범이란거 기사로 알수있죠..
뭐 이번기회에 이슈가 되었으니 버릇 고쳐졌을듯..

역시 양쪽입장 들어보는게 ㅠㅠ

글이 바뀌었네요.. 이런건 쉽게 판단해서는 안되요.. 단지 확실한건 사장이 십원짜리준거
처음이 아니라는거만 확실하고 나머지는 둘사이 싸우면서 서로 입장표명 즉 말뿐인거죠
누가 거짓말을 할수도있구요.. 정확하지 않으면 양쪽다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말이 진실일지..

계약서를 안쓴 사장이 바보네

계약서를 쓰면 바뀌나요?

어떤 계약서를 말하는건지.

현재 일을 어떻게했든 무슨짓을했든 하루일했다면 하루일당을줘야합니다.

그래서 바뀐 본문에도있지만 법으로 사업자도 보호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겁니다.

저런일 보면 화나는게  주위사람들 알바때문에 저런일이 많았는데

특히 방학기간이나 휴가철이럴때 심합니다. 놀러가는데 20만원이 필요하다면

일당따져서 딱 그만큼만 일하고 때려치고서는 그동안 일한 일당 달라고합니다.

그나마 한분이 여기저기알아보고 6개월이내에만 주면 문제는 안된다고해서

딱 6개월마춰서 준걸로아는데. 그런것외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알바하러오는애들중 40%가 곧 할머니가 돌아가시거나

곧 이사가거나 곧 아버지가 수술하셔서 병원에서 간병해야하는 애들이 옵니다.

그런거 보면서 참 알바생 잘들어오는것도 복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근데 저거 반전에 반전이......
저 식당 사장이 몇달전 다른 알바한테도 10원짜리로 줬다는...기사 봤는데
저렇게 주는게 처음은 아니라서....

둘 다 도찐개찐인듯

힘들다.....

저런 사장이야기가 기사화 된다는 것은 그만큼 그런 얘기가 희규하다는 얘기임...

반면 5일?, 10일?, 1일 하다말다하다말다 일하고 당당히 돈요구 하는 알바얘기는 너무 많아서
식상한 이야기임...

요즘 저런 분들 많아요 ㅜㅜ.. 작은 회사 직원인데... 신입사원 한분 오셔서 일주일인가 나오다... 연락도 없이 안나오더니...  나중에 노동청에서 전화가 ;;;;; 급여때문에 ...  신입이라 실무는 못 하고 일 배우는 차원으로 있어서 퇴근도 정시보다 1~2시간 일찍 하고 했는데.. 참 연락 두절 되더니... 나중에 그러니 황당하더군요 접 ..

난 저 진실이라는 글을 못믿겠소...
저 사장 저렇게 10원짜리로 준적이 한번이 아니라서... 벌써 몇번째라던대.. 거기다 임금체불도 여러차례였다고 그러고.. 그리구 애시당초 같은 자영업자라서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다는것도 안믿기고..